[질문] 스타레일 효과명중/저항 스탯 관련 궁금증입니다.

[퇴근만이살길이다]

스타레일 효과명중 관련 공략들 보다보면

'발동확률 기본 85%니까 효과명중 어느정도 맞춰서 발동률을 100%정도 만들어야한다'

즉  '스킬의 기본 발동확률 - 대상의 저항률 + 발동자의 명중률=최종 디버프 적용확률'

식의 언급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이해하기로는 스킬의 부여확률은 효과이상 자체가 발생할 확률로 고정값이고

효과이상이 발생 했을 때 적중확률을 기본 100%로 놓고, 여기서 명중률 저항률을 가감하는것으로 이해했거든요

전자와 후자 등 어느쪽이 스타레일에서 맞는 계산법인가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