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디아블로 4 첫 번쨰 시즌 '악의 종자'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시즌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꾸미기 아이템들이 대거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시즌 1 상점 업데이트
■ 어머니의 온기 (야만용사)
■ 어머니의 품 (드루이드)
■ 어머니의 입맞춤 (강령술사)
■ 어머니의 온기 (도적)
■ 어머니의 자비 (원소술사)
■ 피를 뒤집어쓴 자 (야만용사)
■ 크루엔타 비아 (감정표현, 등 장식, 묘비)
■ 그림자 방랑자 (도적)
■ 어둠의 응결 (등 장식, 감정표현, 묘비)
■ 천산의 궁정 (원소술사)
■ 선각자의 합 (등 장식, 감정표현, 묘비)
■ 잠식하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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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씹구려서 할말이 없네... 그냥 얘네는 옷 의상 팔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억지로 내는 느낌?
스킨 정말 못만든다 팔생각이 있기는한건가
그냥 그러네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
이번에 배틀패스에 나온 의상들이 더 멋있네요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
와우 느낌이 나는데 도적복장은 트럴같음...
다른직업들은 괜찮은데 도적껀 정말 별로다
어머니 저는 가출하겠습니다!!~
그냥 그러네
뭔놈의 망토가 맨 다 찢어지고 헤지고...그지 ㅅㄲ들도 아니고 디자인 ㅈ같이하네 진짜...
왜이렇게 화났음?
스킨 정말 못만든다 팔생각이 있기는한건가
스킨 팔 생각이 없는 듯한 디자인인데 뭔가 대충대충 그런 느낌
어머니가 구멍난옷 바느질해서 당근에 팔아도 저것보다 이쁠듯
와 정 말 멋 있 다 꼭 사 야 겠 는 걸
이걸로 돈벌시 싫은가 보네?? 그래 가지고 돈없다고 확장판 안만들라고 포석을 까는거 아닌가 몰라?
잠식하는 그림자 탈것은 그래도 나름 잘 뽑았네요. 그렇다고 어머, 이건 사야해! 할정도로 구매욕구가 생기지는 않지만 ㅋ
너무 씹구려서 할말이 없네... 그냥 얘네는 옷 의상 팔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억지로 내는 느낌?
mother f..
난 핫도그 코스프레 만들어 주면 살거야. 그전엔 안살거야.
다이아든 에메랄드든 단돈 몇십원에 팔리는 세계관인데 너무 헤졌네요 ㅋㅋ
예전 영웅 스타일로 스킨 내주면은 산다...
콜라보 스킨같은거 내줘도 좋을것 같아요 예를들면 와우 캐릭터 의상 같이 분위기를 망가뜨리지 않는선에서.
어머니세트? 느금마세트다 블자 십새들아
엄마 자주 찾는 사람을 위한 세트군
어머니가 화내시겠다...
스킨 담당자 결제 담당자 해고해라
이번에 배틀패스에 나온 의상들이 더 멋있네요
쿼터뷰 시점에서는 그닥 눈에 띄지도 않을 디자인들이네.. 좀 번쩍이거나 형광빛 나는 스킨들 내주면 어둑어둑한 겜 배경에도 딱일듯한데
드루 = 성능 GOOD, 외형 BAD. 밸런스를 맞춘다.
그냥 스킨인건가요? 디아3처럼 세트아템은 없는건가
유료 스킨은 엄청 멋지겠군!
원소술사는 무슨 닌자를 만들어놨네
프리시즌 상점항목생각하면 존나발전했지만 여전히 뭔가 안땡김
쿼터뷰 시점에서 저런걸 입어도 티도않나는데 사용자가 돈태워서 살 필요성을 느낄지... 오베때 준 늑대도 하고있는지 1도 티안남 ㅋㅋ 디3때 티리엘의 날개같은 외형아니면 구매욕구 1도 안들듯....
스킨 진짜 너무못만든다
진짜 장사 못하네 벗겨야 사지.,., 아직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