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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 모두 다 걸려서 이겨내자 (죽을 사람은 죽는 방식)
효과 자체는 확실하겠죠 준내 많이 죽어서 그렇지
전통적인 방식이긴 하지 스페인 침략자가 왔을때 중남미도 그런 대처 했다가 결국 총균쇠 책 나왔잖아
영국 일본이 실천중
저나라는 그동안 의료복지 서비스는 왜 발전시킨건지.. 바이러스 한방에 다 포기하네
집단면역: 모두 다 걸려서 이겨내자 (죽을 사람은 죽는 방식)
집단면역 : 어차피 살놈은 뭘해도 살고 죽을 놈은 뭘해도 죽으니 그냥 있으면 된다는 뜻.
효과 자체는 확실하겠죠 준내 많이 죽어서 그렇지
살아남은 사람이 승리하는 구조네
전통적인 방식이긴 하지 스페인 침략자가 왔을때 중남미도 그런 대처 했다가 결국 총균쇠 책 나왔잖아
개정판에 추가되겠네요
근데 스웨덴은 복지에 투자하는것 만큼이나 인프라가 모자란거 같네... 게다가 인구도 500만정도 밖에 안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누가 죽을래?
저나라는 그동안 의료복지 서비스는 왜 발전시킨건지.. 바이러스 한방에 다 포기하네
기도메타라는 뜻아님?
영국 일본이 실천중
영국은 했다가 ↗됬음을 느끼고 한국식으로 선향했음 늦은감이 있지만...
영국은 잘못을 인정하고 귀순함
정신 나간 나라였네
유럽 국가들이 외출 금지 등 봉쇄 조치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스웨덴은 경기 침체를 우려해 ‘집단면역’(herd immunity)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한마디로 유럽의 쪽국 병삼 같은 정부군
그 사망자에 스웨덴 왕가가 포함되더라도 평등하게 조치한다면 인정이지
국가 전체가 안아키 누구 맘대로 면역이 생긴데 손 놓은걸 저런식으로 포장하네
뭐 니들 맘이니까 상관은 없고 통계는 투명하게 내줘라. 실험 데이터가 인류에 의미가 있어야지
그거...영국 브라질 미국 일본이 하려다 포기한거야...정신차려 좀...
파스퇴르나 코흐 시대 이전이라면 모르겠지만 나름 북유럽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왜 저런 미련한 방식을 쓰는거지?
워낙 생활 체육 발달한 덕에 노인들 생체 나이가 젊고 그 덕에 고령 감염자가 덜 죽으니 생긴 근자감이라는 소리가 있죠
21세기에 저런말하는건 정말 미개한거지 허울뿐인 복지국가였네...
아시아엔 사무라이 정신, 일본이 있으면 유럽엔 바이킹 정신, 스웨덴이 해주네
흑사병으로 한번 테스트 했고 스페인독감으로 추가 테스트까지 해놓고 이제와서 또 그걸 해?
답없다는걸 깨달았으니까요 얼마전에 천명선에서 확진판정 되는거 보고 앗뜨거 하면서 몇일간 검사중단한 사례가 있죠 계속해서 검사하다 이탈리아 전철 밟게 될게 확실해지니 아예 포기하는거죠
그럼 노르웨이랑 핀란드가 사이좋게 반띵하는건가? 저게 뼈빠지게 돈벌어서 세금낸 국민들에게 해야 될 짓인가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라는건 알지만 아니 먼 지구 반대편에서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대체 위기의식이라는게 없나보다.
그냥 손놨다고 얘기해라
면역이 거의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국은 백신 실험을 진작부터 했었고 얼마전에 백신 만드는게 힘들다고 공언을 했죠. ( 물론 소프트한 방법이 아니라 하드한 방법의 백신.. ) 말하자면 백신만들기에 실패했음을 이야기한거나 다름 없죠.. 이탈리아 사망률이 12퍼센트로 향해 가는걸로 봤을때 아무 치료도 없다면 20퍼센트가 넘어갈걸로 추정됩니다. 엄청난 희생을 치루게될것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 죽고나면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가겠다? 노답색기들
집단면역이라는게 그냥 적자생존인데.. 효과야 확실하겠죠. 말을 그럴싸하게 하는거지.. 방역 불가능하니.. 최대한 의료시설 확보에 치중하겠다는 건 그냥 높으신 분들만 따로 챙길게요 라는 얘기입니다. 스웨덴은 유럽 중에 유일하게 재벌이 존재하는 사회입니다.
바이킹 정신으로 가는듯. 어떤면으론 참 대단한 나라네요.
미친넘들.....결국에 나중엔 토착화되에서 집단면역으로 가더래도 치료제가 완전히 자리잡을때까진 사망자를 줄이기위해서 존내 방역해서 시간을 벌어야되는게 정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