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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급 나누기.........이것도 오늘의 패착 중 하나지.............
일본 애들은 강제노역 자체가 없다고 하는 애들인데 잘못 짚어도 한참을 잘못 짚으셨다...참 씁쓸하다...
쪽본이 쓰레기라 사과배상 안 하는 거죠....
근데 초기에는 정신대라는 단어가 전부 다 묶는 단어라서 다들 정신대라고만 했고, 그 뒤에 단어가 구분된거라서 그걸 뒤섞었다고 할 수 없음. 그리고, 정의연 활동으로 인해서 전 세계에 소녀상이 세워지고 전 세계가 이 문제를 전쟁 기간 중의 여성에 대한 성적 착취 문제라고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503 때 했던 합의가 분명히 위안부/소녀상 문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 그러니까 정신대/위안부 섞어서 사과할걸 제대로 찍어주지 않으니 일본이 사과를 하지 않는거다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음.
그걸 지금 할머님이 박살내는 중입니다.
그걸 지금 할머님이 박살내는 중입니다.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
정신대 위안부 뒤섞어넣고 위안부 배상하라하니 코웃음 친다는 내용
루리웹-3223035376
근데 초기에는 정신대라는 단어가 전부 다 묶는 단어라서 다들 정신대라고만 했고, 그 뒤에 단어가 구분된거라서 그걸 뒤섞었다고 할 수 없음. 그리고, 정의연 활동으로 인해서 전 세계에 소녀상이 세워지고 전 세계가 이 문제를 전쟁 기간 중의 여성에 대한 성적 착취 문제라고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503 때 했던 합의가 분명히 위안부/소녀상 문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 그러니까 정신대/위안부 섞어서 사과할걸 제대로 찍어주지 않으니 일본이 사과를 하지 않는거다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음.
루리웹-3223035376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하니 일단 욕부터 나오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3223035376
본인이 본인한테 욕했네...자아성찰 대단해
쪽본이 쓰레기라 사과배상 안 하는 거죠....
피해자 급 나누기.........이것도 오늘의 패착 중 하나지.............
루리웹-3223035376
밑도끝도없이 욕나오냐.. 신고
루리웹-3223035376
근본 없는 말은 아무런 설득력이 없단다.
전범 자체를 인정안하고 강제노동 또한 없다고 하는입장인데 할머님이 제대로 잘못아신듯
정신대와위안부나누고 왜놈들이 좋아할말만 하시네..
당연한대요? 미쓰비시 관련 정신대 임금체불 사안은 이미 따로 소송걸고 있었죠.
당연한겁니다. 정신대와 위안부가 섞인것도 사실이고, 정신대 명목으로 끌려가서 위안부가 되신분이 있고, 이때문에 혼용하였던건 사실입니다만, 실제로 위안부쪽이 좀 더 고초가 컸던것도 사실입니다.
위안부랑 정신대의 정의를 구분 짓는 거랑, 문제 해결에 우선 순위 둬서 차등을 두는건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
우선순위와 차등의 문제라기보다는 둘이 혼용하면서 실제로 저 할머니 주장은 정신대 문제 청산을 위해서 위안부를 이용만했다는거에 가깝습니다.
저도 봤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앞세우면서 실질적으로는 해주는거 없이 정신대 문제까지 안고 간다. 가 할머니의 주장의 요지신거 같더군요. 그런데 전 정의연이 정신대 문제까지 손대는게 잘못됬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근로정신대와 위안부를 구분라고 있고 따로 요구하고 있음.
정신대와 위안부를 꼭 나눠야 하는건지 흠 일본은 합치든 나누든 그다지 신경쓰지 않을거 같은데 흠
일본 애들은 강제노역 자체가 없다고 하는 애들인데 잘못 짚어도 한참을 잘못 짚으셨다...참 씁쓸하다...
뒤에 곽상도? 끄덕끄덕
오늘 벼러별 놈이 다 튀어나와서 물타기 오잘나게 해댈려고 하네.
댓글부대 몇마리로 여론이 움직일거라 착각한 머저리가 돈낭비 하는거죠
일제 공문서에는 정신대라고만 되어 있을걸
강제 징용 역시 배상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우키시마호 사건도 있는데 굳이 저런 시각을 갖게 된 원인이 궁금하네
아니, 다른건 모르겠고. 인터뷰에서 가짜 눈물이네 자길 속였네 악용했네 피해자들을 이용해먹었네 하면서. 그 근거는 하나도 없고 걍 모른다가 끝. 이런 소리 하면서 정상인 대우 받길 원하나? 난 이 할머니 왜 이러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아니 뭐 주장에 근거가 있어야지 그냥 무작정 지르기만 함. 의도를 의심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음. 그러면서 결론이 검찰이 밝혀야 된다.... 본인이 알고있는게 뭔지 말도 없고 실제론 개뿔도 모르면서 걍 발목 붙잡기 시전하는 느낌이 너무 다분함. 이 할머니 때문에 너무 불쾌한게, 이 사람 한명 때문에 수 많은 위안부 피해자들도 싸잡혀서 이미지 안좋아진다는 점. 대체 뭘 믿고 이러나?
아니 ㅋㅋ 사람 불러서 모금했다해놓고, 그에 대해서 돈 제대로 안줬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근거가 없다는게 말이됨?
아니... 그래서 윤미향이 구체적으로 사적으료 악용했냐고 물으니까 난 모른다 하잖음. 여기서 더 끝난 거 아님? 돈 제대로 안줬다고 하는데 그건 회계장부 까봐야 아는거고. 할머니가 정의연 활동이 뭔지 하나도 모른다고 본인 입으로 진술했는데 모금을 어떻게 했으며 본인에게 지급하기로 배정된 모금액이 얼마인진 무슨 수로 암? 좀만 생각해봐도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소리만 나오는거.
아니, 그럼 애초에 장부 구체적으로 공시도 안했는데 모금 활동으로 사람불러놓고 돈 안준 정황이 포착됐는데 이걸 대체 왜 옹호함?
모금한 그 날 배고픈데 돈 없다고 밥도 안 사주더라. 하는 거 때문에 그러시는건 아니죠? 설마 모금한걸 그 자리에서 바로 꺼내서 쓸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바본가.. 공시 하나도 안되었다고 본인이 써놓고 돈 안준 정황이라니?;;; 장난함? 모금할 때 이게 위안부 할머니에게 지급된다 명시한 것도 아니고, 뭐로 모금했는지 뭔 수로 암? 그리고 지급하기로 배정된 금액도 다 모르는데 무슨 정황이야 정황은 좀 생각좀 하자 ㅡㅡ;
그이후에 제대로 사용 안됐다는건 이미 직원들 증언으로 나왔는데 직원들도 ㅇㅂ라고 하시죠 ?>
전형적인 침소봉대 딱 별거 아닌 사항가지고, 이미 직원 증언까지 나온 마당에 할머니 말꼬리 잡아서 ㅇㅂ 만들기 역겨움 그냥
그 직원들 증원이 어디에 나왔나요? 오늘 기자회견에서 나온게 벌써 직원들 증원이 나왔나요?
당신 생각이 너무 근시안적이고 답이 없어서 더는 대응 안하겠지만, 정의연 내부에서도 본인들 회계가 너무 지저분해서 본인들도 찾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할 정도로 어설프게 회계를 했음. 뒷돈을 꿍쳤는지 이건 검찰 조사에서 나오겠지만, 자기들도 돈 관리 어케했는지 모른다는 멍청이들이 뭔 수로 할머니에게 지급될 금액을 알겠음? 걍 다 앞뒤 안맞는 소리임. 검찰 조사 기다리면 결론 나겠지만, 지금까지 상황만으론 결격사유가 없다는 거임. 정의연이 먹튀했다는 근거가 하나도 없음. 다 증언들 뿐. 대체 뭘 믿고 이리 떠드나? 자기 이름 까고 증언한 것도 아니고. 걍 저기서 봉사활동 잠깐 했다가 나온 사람이 증언한 걸 수도 있는데 뭘 믿고 그리 자신만만하게 떠듬?;:;
그리고 내가 일베란 단어를 한번이라도 썼나? 본인이 일베라서 찔려서 일베 운운하는 건 아니고? 참나;
잣대가 참 이쁘시네요 정의연에 대한 말꼬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꿩이 대가리 숨기는것도 아니고, 오늘 안나오면 이전에 나온 직원 증언은 없는게 됩니까?
아니, 그래서 그 증언이 어떤 거냐고요? 내가 보여줄순 없는데 아무튼 증언 있음! 하면 제가 오 그렇구나 하고 믿어야함?
그럼 모르지 어떻게 아는가 쉴드 개쩌네 진짜 ㅋㅋㅋㅋㅋ 그걸 검찰이 수사해야한다고 하는데 쉴드좀 작작 치시길
그날 모금한 돈만 있나요? 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받고 집회 운용비도 있을건데 돈이 없다고 하는게 맞습니까? 피해자분한테 쓰이라고 후원받은 금액은 현금이라서 못가져오기라도 했나요?
92년이고,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아는것도 없이 모금액이 제대로 안 쓰였다! 하는게 정상인지는 모르겠네요.
92년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의혹은 검찰이 수사 할건데요. 윤미향씨한테 배고프다고 했다구요 아시겠어요? 내용을 제대로 보고 오세요 . 도대체 피해자분 이야기를 왜 안믿는지 일본이랑 다를게 없어요
아니 그 이야기 자체가 92년에 있던던 일인데 92년 이야기가 왜 나오냐니? 댁이야 말로 지금 제대로 보고 이야기하고 있는거 맞나?
10년도 더된 영수증 요구하는데 그게 빨리 찾을 수 있는 거냐? 도대체 정의연내부에서 누가 자기들 회계가 지저분하다고 했냐?
박통이 청구권 협정만 안했어도
애초에 일본 정치인 주류는 2차세계대전 자기 원폭 맞은 것 징징되는 것 빼고 뻔뻔한데
뭘 모르시고 막 지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