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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국제화로 해야할 문제 아닌가??????
참 서운한건 이해하겠는데 답답한건 젊은세대끼리 교류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하시는데 얼마나 참 막연한 말씀이신지... 애초에 전범역사를 배우지도 않고 배운역사도 왜곡인데 그런애들하고 무슨 교류를 하나요 그런 세대들이 자라서 주류세대가 되는 이시점에도 그냥 위안부는 어디서 뜬금없이 튀어나온 한국의 태클로 보는 시각이 커져가는데...
하이고... 두야... 이걸 한일 양국간만의 문제로 끝낼게 절대로 아닌데다가 한국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중국 등 몇개의 국가가 피해를 입은 문제인데 저리 말을 하시네.
"위안부 문제를 사죄받고 배상해야 제가 위안부 누명을 벗는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가 왜 위안부이고 성노예냐"며 "(정대협 측에) 그 더러운 성노예 소리를 왜 하냐고 하니까 미국 사람 들으라고, 미국이 겁내라고…이렇게 팔아가며 무엇을 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먼소리냐대체 성노예가 아닌데 위안부문제를 어떻게 사죄를 받고 위안부문제 사죄랑 누명이랑 무슨관계...?>
미국 등 세계에 위안무 문제를 알리려는 부분을 우회적으로 까는 발언이라 지금까지 하던 위안부 운동의 정체성을 흔드는일..
문제를 국제화로 해야할 문제 아닌가??????
하이고... 두야... 이걸 한일 양국간만의 문제로 끝낼게 절대로 아닌데다가 한국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중국 등 몇개의 국가가 피해를 입은 문제인데 저리 말을 하시네.
미국 등 세계에 위안무 문제를 알리려는 부분을 우회적으로 까는 발언이라 지금까지 하던 위안부 운동의 정체성을 흔드는일..
곽상도
그럼 뭐라고 알려야됨?
절레절레.......................
참 서운한건 이해하겠는데 답답한건 젊은세대끼리 교류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하시는데 얼마나 참 막연한 말씀이신지... 애초에 전범역사를 배우지도 않고 배운역사도 왜곡인데 그런애들하고 무슨 교류를 하나요 그런 세대들이 자라서 주류세대가 되는 이시점에도 그냥 위안부는 어디서 뜬금없이 튀어나온 한국의 태클로 보는 시각이 커져가는데...
"위안부 문제를 사죄받고 배상해야 제가 위안부 누명을 벗는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가 왜 위안부이고 성노예냐"며 "(정대협 측에) 그 더러운 성노예 소리를 왜 하냐고 하니까 미국 사람 들으라고, 미국이 겁내라고…이렇게 팔아가며 무엇을 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먼소리냐대체 성노예가 아닌데 위안부문제를 어떻게 사죄를 받고 위안부문제 사죄랑 누명이랑 무슨관계...?>
가능한 한 배 만지고 싶었는데 진짜 두서도 뭣도 없고, 정제되지 않은 감정 쏟아내기에 가까움. 개인적, 사적인 자리에서야 얼마든지 그럴 수 있지만, 엄연히 공적인데다 한 마디만 해도 이용해먹으려 드는 피라냐들이 드글대는 기자회견까지 나가서 할 말인지는 솔직히 의문. 솔직히 일이 어떻게 진행되든 지금까지 시민단체와 다른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이 하신 일들까지 싸그리 재를 뿌리게 생겼음. 윤미향? 잘못한 게 있음 조사받고 처벌받으면 됨. 그 사람 편들 생각은 전혀 없음. 근데 그런다고 당신들의 한이 풀릴 일은 없을 거임. 이제 일본 우익이나 정부가 지들 꼴리는 대로 위안부를 부정하고 막 떠들 텐데 뭐 알아서들 하시겠지.
저도 이게 걸림 저 할머님 속끓는거 이해는되는데 이제 이런식의 공격이면 지금껏 해온 모든 성노예사건과 강제징용이 날라가게 생겼음
위안부로 성노예로 이용한 일본제국에게 사죄를 받는다는 목적이 어디로 갔는지 .... 한숨만 나온다 진짜
제대로 주변에 세뇌된거같은데
이제 일제 시대 피해자들 관련 문제 해결은 물건너갔네
노망
결국 할머니들 복지에 돈을 안쓰고 윤미향 대표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자신들을 이용해 국제 사회 알리는데 돈만 낭비 했다 그러기엔 30년이라는 시간과 수 많은 사람들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노력이 뭐가 되는지 참 할 말 없네
위안부 할머니가 저 분만 계시는게 아님. 그리고 할머니들이 복지만 바라셨다면 김학순할머니가 왜 스스로 정대렵에서 본인이 위안부였던 걸 밝히셨겠냐? 그냥 숨기고 사시면 되는데.
반대쪽만 나팔 불게 생겼네.
위안부 자체를 부정하시네;
윤미향 대표 공천받고 나서부터 그걸 고리로 누군가 할머니 붙잡고 공작을 펼칠게 아닌가 강하게 의심이 갔다 첫 기자회견 자리 옆에 있던 사람들 과거 새누리 쪽 인사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