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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자림 갔었는데 미친 원희룡
제주시의원들이 재난지원금 집행을 왜 안하냐고 했었는데 역시 저거때문이였군아 제주도의회-도, 재난지원금 "모든 도민줘라" vs '예산없다' https://news.v.daum.net/v/20200525105328749
하지말라는 토목공사는 꼭 어떻게든 하려는 거 보면 진짜 돈 떼어먹기 좋은 사업인가 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비자림 갔었는데 미친 원희룡
불편해도 좋으니 좀 놔두자 제발 제2공항 뻘짓도 그만 했으면
삼나무 꽃가루얘기도 있어서 뭐라고 못하겠다
이거 정작 제주도 사람들은 하기를 원했다고 한거 같은데 잘못된 정보인가요?
저 통로끝에 있는 마을은 찬성 전체 제주도민은 반대인걸로 암
그리고 확장이 꼭 필요한곳도 아님
삼나무 있어 보았자 뿌리 깊게 안자라고 꽃가루만 엄청 날려서 안 좋음
??? 어떻게 ???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13046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봄철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는 중요 항원인 제주지역 삼나무 꽃가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연구팀은 꽃가루채집기(Seven-Day Recording Volumetric Spore Trap)를 이용해 제주도내 삼나무 꽃가루 분포조사 및 모니터링 연구를 수행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삼나무 꽃가루는 풍매화로 가볍고 공기 중에 잘 날려 바람에 의해 전파되며 그 양이 많고 항원성도 강하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사결과 삼나무 꽃가루가 처음 발견된 시기는 서귀포시가 1월 6일, 제주시는 1월19일로 관찰됐다. 제주시 경우 지난해에 비해 10일 가량 개화시기가 이르게 나타났다. 예년과 비교해도 삼나무 꽃가루의 발생시기가 매해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다. 대기 중에서 짙은 농도를 보이는 시기는 2~3월로 나타나고 있다. 개화시기가 빨라진만큼 꽃가루 분포시기 또한 길어져 삼나무 꽃가루는 4월 초까지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삼나무 꽃가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꽃가루 발생량이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또 외출 후 귀가 시 얼굴과 손을 깨끗이 씻을 것을 권장한다. 코막힘, 콧물, 재채기와 같은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질 때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제주도에는 삼나무 꽃가루 알러지 경보까지 할정도인데 진짜 제주도 사정도 모르면서 뇌피셜좀 자제요
환경부 지정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연구팀(센터장 이근화, 강주완ㆍ서지영 교수)은 연구 결과 삼나무 꽃가루 감작률이 제주 거주기간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추세르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제주에 1년 이하로 거주한 경우에는 3.8%, 1~2년 사이 거주자는 1.8%, 2~3년은 8.5%, 3~4년은 10.3%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4~10년 거주자에서는 14.8%, 10년 이상은 19.1%의 높은 감작률을 보였다. 감작률은 알레르기 물질에 민감한 피부반응을 보이는 비율을 말한다. 삼나무 꽃가루 감작률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거주기간은 25개월이다. 25개월 이상 제주도에 거주했을 경우가 25개월 이하에 비해 3배 정도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제주에 25개월 이상 거주했다는 것은 2번 이상 삼나무 꽃가루 계절에 노출됐다는 것이고, 이 경우 삼나무 꽃가루 감작률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8071621001#csidx060f2509f74627ebb9d6ee8e197767a
자 이제 삼나무가 풍수해 예방에 효과 있고 알러지 문제가 없는 무해한 나무라는 근거를 최소한 언론기사라도 첨부해서 반박해 보세요.
이것 보다 작성글보다 삭제댓글이 더많을수 있는 방법이 뭐냐 ????
내가 쓴글 내가 지우는데 뭐 어쩌라고요?
신기하잖아 이런 활동내역 너가 처음이야
http://m.ihalla.com/article.php?aid=1391612400453855286 일제가 20세기초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지역 조림에 공을 들인 것은 제주의 부원(富源) 때문이었다. 제주를 일본국의 부속섬쯤으로 여겼던 일제는 한라산의 산림자원에 눈독을 들였다. 그들의 표현대로 '미개의 대보고'인 한라산 산림자원 개척을 목적으로 벌채와 대대적인 조림에 나선다. 일제 강점기 제주지역 조림사실을 입증하는 문건은 본보에 의해 확인된 바 있다. 이 문건은 제주도가 보관중인 조림 관련 '갱신대장(更新臺帳)'이다. 취재진은 20세기초 한라산의 조림사를 추적하던 중 일제때 조림관련 문서를 확인했다. 조림대장은 일제의 이같은 식민지 산림정책과 조림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료이다. 저 제주지역 삼나무 현실이 일본이 제주도 지역 조림 수탈할려고 멀쩡히 있는 방풍림 나무 다 뽑고 빨리 성장해서 뽑아 먹기만 좋고 풍수해 피해는 예방 못하는 삼나무로 도배한건데 먼 보존가치가 있다는 건지 원
내 댓글 내가 지우는거에만 물고 늘고 있는데 제주도 삼나무는 한국 정통적인 방풍림으로 풍수해목적으로 만든 것인가? 삼나무 꽃가루는 제주도 알러지에 영향을 안주는 무해한건가나 말해보세요.
너 아이디가 두개였냐 아니야 아이디 합치기로 저렇게는 안됄꺼고 로그인을 다음과 네이버로 동시에 ? 어떻게 저 106%로의 작성과 삭제를 만들수 있는것이지
프로그램 오류인가? 그러면 다른놈도 나와야 하는데 흠 100%로는 봤어도 초과는 진짜 처음이네
일제 시대 수탈목적으로 빽빽하게 심어서 제주도 토종 이끼들 말라 죽게 만들고 정작 뿌리는 깊게 자라지 못해서 풍수해 예방도 못함 꽃가루로 제주도 알러지 환자 만들어서 전문가들도 삼나무 심어저 있는거 솎아내고 거기에 다양한 품좀 심어야 한다 할정도인데 단지 보기에 좋으니 일제 강점기,건강에 안 좋음, 풍수해 예방효과 미비,삼나무 단일품종으로 인한 제주도 토종 생태계 파괴,주민들 불편 감수 이걸 반박은 안하고 글 지운걸로 트집이나 잡기만 바쁨
지워질 댓글에 답했어 뭐하게 자신의 행적이 자신을 말해주고 있는데
애초에 제주도 삼나무 존재 목적은 보기에만 빽빽하게 있어서 관광용 말고는 쉴드 칠게 없는게 현실이니 들고올 논문도 없는게 현실인데 달수도 없음
삼나무만 안잘랐지 공사는 계속하고 있었음 사실상 도로 공사는 준비가 다 되어있고 이제와서 되돌리는건 불가능하니 반대하는 분들 마음은 이해하지만 중단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