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정부, 상고기한 하루 앞두고 상고장 제출
상고 소식을 알게 된 이향직 형제복지원 서울 경기 피해자모임 대표는 "우리에게 이겨서 어쩌자는 건지 피고 대한민국에 묻고 싶다"며 "피해자들이 다 죽어 배상금을 안 줘도 되는 상황을 바라는 것이냐"고 말했습니다.
전두환 손자 폭로도 그렇고 원래라면 난리났을 일인데 뭣같은것들이 정권잡고있어서 이런일들이 묻혀가고있네
미쳤나 이것들이
이놈의 정부는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상고 소식을 알게 된 이향직 형제복지원 서울 경기 피해자모임 대표는 "우리에게 이겨서 어쩌자는 건지 피고 대한민국에 묻고 싶다"며 "피해자들이 다 죽어 배상금을 안 줘도 되는 상황을 바라는 것이냐"고 말했습니다.
미쳤나 이것들이
국민과 싸우자는게 이 정부의 태도인가?
이놈의 정부는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503 때 사법농단도 비슷한 유형이 있었습니다 국가배상 해줘야될 세금 아낀다는 이유로
전두환 손자 폭로도 그렇고 원래라면 난리났을 일인데 뭣같은것들이 정권잡고있어서 이런일들이 묻혀가고있네
요즘도 시설 아동들 자립 정착금 뜯기는 경우 많을거다;;
하는짓이 일본이랑 다를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