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ptj0969/222695508882
가이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있어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번에 레몬이 성추행을 저질러서 불구속 입건됐는데
이번엔 쿠몬 카이토 배우 코바야시 유타카가 약국에서 화장품과 왁스를 절도한 혐의가 드러나면서
사무실에서 짤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거 작년 10월에 저지른 짓인데 올해 들통난 거라고 하네요.
레몬도 모자라서 바나나까지 이 꼴이 나다니 참.....
레몬 록시드의 저주일지도...
전부터 은퇴하고 파티시에 하고싶다는 말이 있던데... 추측으론 소속사가 바나나 잘나가서 은퇴 못 시키니까 어떻게든 은퇴하려고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됩니다.
레몬 록시드의 저주일지도...
사노상 못잃어요ㄷㄷ;;
전부터 은퇴하고 파티시에 하고싶다는 말이 있던데... 추측으론 소속사가 바나나 잘나가서 은퇴 못 시키니까 어떻게든 은퇴하려고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된 거 잔게츠 밀어줍시다, 갠적으로 은색 잔게츠 키와미보다 검은 잔게츠 키와미 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