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남과 전북사이지역)에서 살고있고 가까운건베에는 차타고 1시간거리인데
거기다가 토욜에도 무조건 일해야되는입장인지라 만약 다음주에는
안들어왔던 매장에 입고된다하면 직장에 얘기해서 하루빼던가해서
가야할상황인데
이전까진 모든물건을 모든매장에서팔았는데 이번에 정책바껴서
이부분도 바껴서 특정매장만 팔고 끝일지 아닐지 모르겠네요.
뭐랄까 이렇게까지하면서 사야되는자괴감도들면서
그렇다고 평화나라같은곳에서 사면
모두가 그런건아니겠지만 되팔이들만 좋은일시키는거같아 그건 더더욱싫고 딜레마가 장난아니네요.
거기다가 토욜에도 무조건 일해야되는입장인지라 만약 다음주에는
안들어왔던 매장에 입고된다하면 직장에 얘기해서 하루빼던가해서
가야할상황인데
이전까진 모든물건을 모든매장에서팔았는데 이번에 정책바껴서
이부분도 바껴서 특정매장만 팔고 끝일지 아닐지 모르겠네요.
뭐랄까 이렇게까지하면서 사야되는자괴감도들면서
그렇다고 평화나라같은곳에서 사면
모두가 그런건아니겠지만 되팔이들만 좋은일시키는거같아 그건 더더욱싫고 딜레마가 장난아니네요.
오늘 재입고도 건베 전매장이 아니라 몇군데만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요. 이번에 하이뉴는 그 매장에만팔고 끝일까요?
아마 그러지 않을까요 반몰에도 풀렸다는 이야기가 보이던데 이건 제가 본게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아.....
근데 오늘 생각보다 여유로웠다고 하더군요. 그냥 첫차 타고 갈껄.... 일옥이나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
그래도 오전까지버틴건 의외네요. 저는 위에도 적었지만 지금도 일하고있고 재입고된곳들은 전부 2시간이상걸리는곳이여서 답이없었습니다
저도요. 노원점에도 들어왔다면 새벽런까지 고민했을테지만 용산만 들어온다니 염두가 안 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재입고물건은 엑조디아 파츠마냥 어떤데는 팔고 안팔고하면 진짜 피곤해질거같네요. X같은 되팔이들땜에 진짜...
이번껀 재판이얐다고 개봉기 보니 딱히 초판이랑 차이가 없어서 그런갑다 합니다. 현제 미개봉 가격이 딱히 비싸지 읺다보니 적당한 개봉품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