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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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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하이쳐즤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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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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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굳이 의미가 없습니다. 다 만두라고 하니까요. 둘의 차이점은 만터우라고 검색하시면 대충 아실 듯 하네요. 걍 찐빵입니다. 여기서 속을 체워넣은건 또 다른 명칭이 있는데 한국에선 이걸 왕만두라고 하죠.
가장 정확한 설명이네요
한국에서는 얇은 피로 만든 만두도 만두, 빵같은 피로 만든 만두도 만두, 가끔 왕만두나 호빵으로 불러서 구분이 없지만 일본이랑 중국에서는 얇은 피 만두는 따로 교자라고 부릅니다 중국 : 얇은 피로 만든 만두를 교자(자오쯔), 빵처럼 두꺼운 피로 만든 만두를 포자(바오쯔)라고 부름. 만두(만터우)는 속이 없는 찐빵 일본 : 얇은 피로 만든 만두를 교자, 빵처럼 두꺼운 피로 만든 만두를 중화만(츄카만, 또는 그냥 만)이라고 부름. 만두는 '만토우'라고 읽을 경우 중국 찐빵을 말하지만 '만쥬'라고 말할 경우 단맛 앙금이 들어가는 과자빵이 됨
만두는 둥근 모양이고 교자는 비비고만두 모양인거일꺼에요.
한국은 굳이 의미가 없습니다. 다 만두라고 하니까요. 둘의 차이점은 만터우라고 검색하시면 대충 아실 듯 하네요. 걍 찐빵입니다. 여기서 속을 체워넣은건 또 다른 명칭이 있는데 한국에선 이걸 왕만두라고 하죠.
아리만
가장 정확한 설명이네요
교자 반달모양의 긴만두 일반만두 둥근달모양의 만두 만두는 아이러니 하게도 시초는 유비가 용왕에게 바치는 공물에서 유례가 생김 만두의 종주국은 짱꿔임 그걸 느끼함을 빼고 거기에 얼큰한 김치만두로 퓨전시킨게 대한민국임 ㅋ
교자는 구울때 물뿌리던데요
비비고 만두, 중국집 만두 => 중국과 일본에서의 교자
한국에서는 얇은 피로 만든 만두도 만두, 빵같은 피로 만든 만두도 만두, 가끔 왕만두나 호빵으로 불러서 구분이 없지만 일본이랑 중국에서는 얇은 피 만두는 따로 교자라고 부릅니다 중국 : 얇은 피로 만든 만두를 교자(자오쯔), 빵처럼 두꺼운 피로 만든 만두를 포자(바오쯔)라고 부름. 만두(만터우)는 속이 없는 찐빵 일본 : 얇은 피로 만든 만두를 교자, 빵처럼 두꺼운 피로 만든 만두를 중화만(츄카만, 또는 그냥 만)이라고 부름. 만두는 '만토우'라고 읽을 경우 중국 찐빵을 말하지만 '만쥬'라고 말할 경우 단맛 앙금이 들어가는 과자빵이 됨
교자는 울나라처럼 얇은 만두피고, 만두는 울나라 왕만두처럼 폭신폭신하게 발효시킨 찐빵 같은 피로 구분하는듯. 위에 만터우 얘기 나왔는데, 원래는 중궈에서도 만터우에 속이 들어있었음. 근데 문화대혁명때 인민들한테 식량으로 만터우를 배급하면서 물자가 워낙 모자라다 보니 속없이 그냥 맨빵만 배급했는데, 불만이 나오니까 공산당이 무마하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만터우는 원래 속이 없는거라고 선동하면서 속이 안들어간 맨찐빵을 만터우, 속이 들어간걸 빠오즈(포자, 包子)로 구분해서 부르게 되었다고 함. 전형적인 그짝 수법이지 뭐. 하여튼 ㅉㄲ는 답이 없음.
앞으로 합쳐서 부르죠 "교만"
우리가 흔히 아는 얇은 만두피로 만든게 자오쯔, 교자고 두툼한 하얀빵이 바오쯔입니다.
만두가 큰 분류고 그 안 항목중 하나가 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