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29-00010000-nishinp-sctch
PCR검사, 왜 안해주는거야? 대상의 확대엔 세가지 디메리트가 있다 "
증상이 있는데 어째서, 검사해 주지 않는가"
"규슈엔 인구비율로 검사수가 적다"
"외국처럼 검사수를 늘리지 않는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유무를 조사하는 PCR조사에 관해서 조사확대를 요구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에게 들어보면 성루카국제병원 (도쿄) QI센터 감염관리실 매니저
사카모토 후미에씨는 "감염의 발생상황, 의료태세에 관련해 누굴 대상으로 어느정도 검사할까는 다르다.
나라나 지역의 인구규모와 검사수만으로 단순히 비교할 수 없다" 라고 했다
그리고 "경증상자나 무증상자 같이, 폭넓게 검사하는건 디메리트인 경우가 많다" 하며,
세가지 문제점을 들었다
첫째, 검사의 불확실성이다 감염되어 있는데도
"음성"으로 판정되는 가짜 음성, 감염되어 있지 않는데도 "양성" 이 되는 가짜 양성이 되는 일정수가 생긴다.
PCR검사의 경우 정확하게 양성으로 판정가능한 비율 (=감도)는 높게잡아 7할,
전문가에 의하면 3~5할이라 한다 가짜 음성이라 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감염을 확대시킬 우려가 있고,
가짜 양성은 입원하게 되어 이동을 제한받게 된다.
두번째, 검사에 들이는 시간과 인원부족의 문제. 검사기재를 아무나 다룰수 없다.
트레이닝이 필요 "아무리 기재가 있어도 기술자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마지막은, "경증자가 검사를 원해서 병원에 왔을때, 기초질환자에게 옮길 리스크가 있고,
비감염자의 경우 역으로 옮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지적했다
조기발견 조기치료을 요구하는 소리에 관해서 "빨리 찾아봤자 중병화를 막을 수 없고 ,
대증요법 (% 드러나는 증상에 관해서만 치료를 행한다는 방식) 외에는 방법이 없다.
다만, 증상이 악화된 사람에겐 인공호흡기 처치같은걸 재빨리 행할 필요가 있다.
경증인 사람으로 인해 병상이 차지되어선 안되고,
필요한 사람이 제대로 치료를 받게, 입원 가능한 병상을 확보해야만 한다" 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PCR검사의 목적은
(1) 중병자의 발견과 구명
(2) 대량감염 (감염자집단)의 발견괴 대응, 이 두가지다
검사건수에 관해서 한국과 비교하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에선 메가 집단감염 이라히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복수 일어나고 있고,
상황이 다르다.
나라의 검사기준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전문가도 일부 있지만,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케이스에는 경증자도 검사하고 있다.
사카모토씨는 ("감염자수를 적게 보이기 위해 검사하지 않는다")
라고하는 음모론에 관해서,
"그런일은 절대 없다. 하나하나 한도가 있는 의료자원을 소중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말했다
저는 의사입니다.
이 분이 말하고 있는 것은 궤변입니다.
가짜양성, 가짜음성을 문제 삼는다면, 애초에 PCR 검사는 무의미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궁극적인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도쿄에서도 매일 수만명 있으리라 여겨지는 감기 증상의 환자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철저하게 조사해야합니다.
그들 사이에는 전혀 증상이없는 분들에 비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신종 코로나 감염이 발견될것입니다.
그래서 양성인 분들을 만약 가짜양성도 입원 형태가 아닌 집이나 행정이 마련한 숙소에서 격리하고 안전하다고 판단 될 때까지 격리해야합니다.
그것을 준비하고 또 신세를하는 것이 행정의 일입니다.
올림픽 거릴때가 아닙니다. 세금도 인력도 거기에 투입해야합니다.
3 월 25 일 코이케 도지사의 회견을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41 명의 PCR 양성 환자는 단 86 건 검사에서 발견 된 것이 었습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가 할 수있는 것은 일본에서도 수 있습니다.
PCR의 sensitivity가 70%라고? 먼 개소리지;
검사 안 하고 싶다는걸 최대한 포장하려 하니 저런 ㅂㅅ미 돋보이는 말이 튀어나오는 거.
춍이네 쑿
ㅋㅋ맨첨 주장은 결국 의료 대처 수준이 그거밖에 안된다는거아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