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논란의 조커 리뷰만화 레전드

[루리웹-5553782853]

[고기국수파게티]

죠커 사이클론이 아니라 사이클론 죠커 다!!

[날개뱀]

평론가가 아니라 만갤 관리자임

[44오토매그넘]

심지어 쟨 말이 좋아 관리자지 실상은 직책만 단 허수아비임

만갤도 이미 오래전부터 본사에서 뽑은 알바들이 관리중이고

[방문판매원(YG아님)]

애시당초 평론가도 아님
쥐ㅈ만한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라고 감투 쓰다보니 헛물켠거지 뭐

[코르부스 코락스]

쟨 만게 관리자일때도 "다른 사람 만화에는 댓글 많이 달리는데 왜 내 만화에는 댓글이 없을까!" 하면서 징징대던 찐이야

[Rosen Kranz]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거 그린사람은 영화 제대로 안본거같은데

[하동맨]

남들과 다른 평을 내리고 싶다에서 출발한거 같음 ㅋㅋ

[M.Albertus]

처음에 나오는 뉴스나 시 꼬라지는 눈에 안 보였나 보다.

[루리웹-4802354519]

ㄹㅇ 조커의 고담시는 빈부격차로 인한 갈등이 최고조라는게 영화 내내 언급되고
파업의 영향으로 도시가 쓰레기장이 되어있는데도

그냥 건수 있다 싶어서 난동피우는 거래 ㅋㅋㅋㅋ
븅신새끼도 아니고 다른 평론가들은 조커의 고담 상황이 현 시대상을 반영한 거라고 누누이 말하는데도
저정도면 그냥 눈이랑 귀 닫고 본 수준임

[하즈스]

쟤는 기생충이나 버닝에서 나온 빈부격차 묘사도 싸그리 무시하고 영화 감상할 것 같음. 영화를 볼 줄 모르거나 부자이거나.

[롤은정신병겜이맞다]

시작부터 영화내내 빈부격차 문제 엄청부각시켜서
조커집안랑 배트맨집안 비교가 너무 부각되게만들었는데 그 중요한걸 놓치고 평론한건 좀 아니지않나

[느와쨩]

심지어 작중 복지예사도 삭감함

[느와쨩]

영화시작시 쓰레기강에 쥐때표현도
상류층들 눈에 보이는 하층민이란 느낌도 강했고

[살려줘요스마일!]

몇대 맞은게 아니라 건장한청년3명인데 맞아죽을 상황아닌가?

[루리-1448707037]

그리고 경찰 쳐맞은것도 총으로 민간인 쏴서 맞은거잖아

[포키몬]

저 만화 원본글에서 그 점 지적하니까 총이 쏴지긴 했지만 시민이 맞았는지는 안나왔다고 실드치더라

[루리웹-2388525374]

죽일려고 린치했는데 아서 죽었으면 뉴스에 나왔을까? 영화 안본사람인듯

[루리웹-2388525374]

나왔는데 안봤네

[포토니아 테론]

한명죽인건 정당방위로 볼 여지가 있지만 도망가는 얘 쏴죽인건 쉴드 불가

[아이쭈쿠림]

첫발은 실수로 봐도, 도망치는 애까지 쫓아가 살해한 건 조커가 처한 상황과 관계없이 빼박 살인자라는 감독의 묘사인 것 맞음

[피를부르는중지]

아서가 마지막에 내가 맞아죽었으면 니들은 이만큼 관심 가지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말에 딱 맞는 부류

[루리웹-8717206684]

건장한 성인 셋한데 린치까이면 특수폭행죄로 살인이랑 동급으로 보던걸로 기억하는데

[GLaDOS]

정말 수준낮은 평이로군 ㅋ

[옥타비아♬]

난 이걸 비행기 타고 가면서 봤는데 보는 내내 불편하기만 했음

[repuien]

영화 자체가 있는힘껏 불편하라고 만든거니까 뭐...

[옥타비아♬]

ㄹㅇ;

[박파이리]

나도 조커가 그렇게까지 명작인가?하면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이거 그린애는 영화를 전혀 제대로 안본것 같은데

[박파이리]

애당초 작중 시민들이 폭발하게 된 계기중 하나가
기득권이 소수자의 고통과 분노를 그냥 무능한 예비 범죄자 취급해서인데
그 논리를 그대로 따라가네

[rairyun]

근데 정작 작중초반에 아서를 억압하던건 그 시민놈들이라는게 참...

[하즈스]

그 아이러니함과 빈부격차의 불쾌함이 영화의 수준을 끌어올렸지

[루리웹-4802354519]

쿨찐새끼가 남들 빠는 영화 무작정 까려고하면 이런게 나오지 ㅋㅋㅋ

[wjswlrma]

이게 맞음 ㅋㅋㅋ 그냥 중2병 평론

[롤리디아]

[픽셀맨 X]

맵다

[고(구)려인]

머레이가 아서를 조롱하는 게 컨셉이라고 생각했나 봄

[해로운놈]

일방적인건 똑같네

[낚시본능2]

사회배경도 봐야 하지않나...

[왁더헬]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지만
이렇게까지 저렴하면 맞장구 처주기 참 어렵다.

[왁더헬]

지극히 아서 플렉 주관적인 시선으로 영화를 전개해 나갔기 때문이지.
그랬기에 조커가 미쳐있었다는 부분을 알 수 있는 반전 요소가 관객에게도 전해질 수 있었던거고
많은 유뷰트 평론가들이 이건 망상이다 아니다를 두고 갑론을박 한거였지.
네가 느낀 그 역겹고 불편한 감상은 정상적이고 감독이 의도한거 맞음.

[HongKong97Nerd]

[사향맛노루]

1은 그렇다 치고
2도 뭐... 그렇다 치고
3은 모르겠는데

[타탄프렘쿠마르]

좃커면 더 좋은데

[플빠웹18]

초등학교 고학년 내지는 중학생이 리뷰한 느낌인데

[dadi!]

저거 만소갤 관리자... 나이도 꽤 있는 아재일걸?

[귀요미정찰병]

놀랍게도 성인이자 유게이가 그렸다

[플빠웹18]

헐;;;

[하즈스]

정말 놀랍게도 내가 중고딩이었던 9년전쯤부터 활동하던 사람...

[고시 백수]

어린 애가 쓴 거일 수도 있으니 뭐

[귀요미정찰병]

성인인 유게이 만화임

[마이크모하임]

애초에 애가 조커를 어떻게 봄

[새벽0927]

조커 15살 이상 시청가였던걸로 기억함
아니었나?

[귀요미정찰병]

이거 작가 유게함

[루리웹-6122246118]

ㅡ쿨ㅡ

[얼라]

관심없음

[슈발로이카1]

다른건 모르겠는데 3번은 작중에서 거대 쥐라던가 쓰레기 처리도 안되는거라던가 복지예산 줄어드는 걸로 계속 묘사했는데...

대놓고 사람들이 이래서 화났다고 알려주는 수준인데...

[김장해버린다]

영화를 너무 겉핥기 식으로 리뷰하네
작중 연출이나 아서를 점점 고립시키는 전개 이런거 다 씹고 그냥 쳐맞아서 총쏴죽였다로 끝내버리네 ㅋㅋ

[수입의다양화]

오호 다들 살인을 할만했다고 생각하나보네.. 이야....

[루리웹-0920081500]

영화 내에서 특정 캐릭터가 특정상황에서 살인을 하는게 스토리상 이상한점이 없다 와
현실에서 특정상황에서 살인을 하는건 잘못된게 아니다 는 전혀 다른겁니다

[새벽0927]

그럼 님은 어떻게 생각함?

[아이쭈쿠림]

살인을 할만했다는 게 아니잖아.. 영화상 캐릭터의 동기에 문제가 없었다는 거지...

[수입의다양화]

캐릭터가 한 행동이 살인 이니까. 살인 동기에 문제가 없엇다는 거잖아요?
그니까 살인 할만 했다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수입의다양화]

정신병자가 살인을 하는거니까 스토리상 이상한게 없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대 지금 조커가 저렇게 된게 이해가 된다는거 아닌가요,,?
저런 상황이면 누구나 정신병자가 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수입의다양화]

언제 터질줄 모르는 정신병자를 사회가 방치했을때 생겨나는 비극적인 형태 정도요

[아이쭈쿠림]

아니... 캐릭터가 그런 행동에 이르는 개연성에 문제가 없었다는 거지 그 캐릭터를 이해한다는 게 아님. 볼드모트가 악당이 되는데 개연성이 있었다는 말이 볼드모트는 그런 악당이 되어서 사람들을 죽이는 게 이해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잖음.

[수입의다양화]

영화상 캐릭터가 한 행동이 살인인데요..?

[파워2001]

세상은 yes or no 가 아니에요.
좋은 살인이다, 살인은 좋은것이다 가 아니라

그런 상황까지 치닫게 되는 이야기의 개연성을 말하는거죠

[수입의다양화]

저 리뷰가 말하는게 조커 한창 유행했을때 내가 조커다 라고 하던 그런 현상에 대한 이야기 아닌가요.? 저도 정신병자를 저렇게 냅두니까 저런일이 발생하지 라는 평에는 동의 합니다만 저러니까 사람을 죽이지는 도저히 납득이 안돼서요

[아이쭈쿠림]

뭔 소리를 하는 거야? 아! 살인은 정당해! 이게 아니라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작품적 개연성에 문제가 없다는 거라고. 니 말대로면 어떤 작품에서도 살인이 나오면 안 되는 거냐? 작품 속에서도 어쨌든 살인은 절대 안 되는 행동이니 절대 관객들이 살인자가 살인에 이르게되는 서사는 무조건 빠져야 되는 거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감??

[새벽0927]

그거말고요 님은 그래서 살인을 하는게 영화적 측면에서 틀리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헤서 묻는거임

[아이쭈쿠림]

저 만화가는 '몇 대 맞았다고 사람을 죽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아서가 살인자가 되고 조커로 변하는 과정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는 거지. 그게 살인을 이해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얘기랍니다 ㅇㅋ?

[피를부르는중지]

행위의 당위성이 이야기의 흐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행위의 옳고 그름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좀.....

[Tholongil]

저 리뷰에선 "몇대 맞았다고 사람을 죽이냐" 라고 하는데, 한국에 사는 한국사람이니까 지하철에서 사람이 맞아 뒤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거임. 뉴욕이나 LA같은 대도시 지하철도 아서가 탔던거 같은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는 ㅁㅇ쟁이, 범죄자, 정신병자, 온갖 미친 ㅁㅁ들이 언제 출몰할 지 모르는 우범지대인데, 건장한 젊은 남자, 그것도 정당한 시비가 붙은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시비거는 양아치들한테 쳐맞고 있으면, 솔직히 정신병자 아니라도 우발적으로 총 쏠 수도 있을거임. 예전에 새벽 비행기 타러 뉴욕 지하철 밤늦게 타본 입장에선 총을 들고 있어도 안심이 안될거같은 분위기였구만.

[공자]

싸움 날만 하네
잘 싸웠네
랑 같은 말인 줄 아나보네

[Laec]

이거 영화 리뷰지 윤리수업이 아님...

[루리웹-5120588595]

이런 사람들은 영화 보지말고 소설읽지말고 신문 다큐멘터리만 쳐 봐야할 사람인듯.. 가공된 세계의 가공된 이야기가 허구이지만 삶의 진실을 표현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술로 인정하고 높이 평가하는거 잖음.. 살인과 살인자는 그 진실을 표현하기 위한 가상의(!) 도구일 뿐이고..

이 까지 듣고 와..살인을 예술의 도구라고 빠는 ㅁㅊ놈도 다있네!

이럴까봐 다시 말하지만 가!상!의! 도구라고.. 살인으로 완성되는 개연성으로 이야기의 주제의식을 더 강렬하게 표현한거지..살인이야 말로 예술행위지! 이런말이 아니라고..

[프로관찰러]

오 님 전문가 느낌 나네요 ㅂㅅ 전문

[不知火舞]

토범태영이라고 써있자나 ㅋㅋㅋ
쟤 틀딱들은 다 알걸

[포키몬]

그냥 유명 만화가가 tv 프로그램에 불러서 '이 사람 만화 재미도 없고 그림도 개판이고 작가 소질도 없어요. 내용은 정신과 상담 좀 받아봐야겠네요. 그런 의미로 여기 정신과 의사 한 분 동석했습니다. ^^'
이래도 사회적으로 공격받고 매장당한 게 아니라 유명해질 기회를 얻은 거라고 기뻐하면 인정함.

[꺄향냥이]

아서에 과몰입할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아서를 단순 미치광이 살인마로 치부할 정도는 아닌데... 리뷰가 너무 극단적이구먼 ㅋㅋ

[흐아아앙ㅇ]

아서를 자기에 이입하냐 마느냐가 영화를 보는 관점을 가르는거 같음.

[あかねちゃん]

영화 잘 못 봤네. 아서가 머레이 쇼에 나온 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건 어느 정도 공감은 하지만, 애당초 조커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분노'에 대한 얘기인디.

아서가 조커가 된 건 분노하더라도 분노 해야 할 사유조차 인정 받아야 하는 사회의 구조에 빡돌아버린 거고(네가 이래도 안 돌아버릴래?), 그런 사회의 구조적 모순의 상징이 머레이인데다 본문 리뷰 쓴 사람같이 왜 그런 것에 화를 내냐 하는 인간한테 빡 돈 건데 본인이 그걸 모르네.

[あかねちゃん]

조커 호불호 갈리는 지점 보면 대개 아서의 분노가 정당하냐 아니냐에 따라 많이 나뉘는 듯. 위에 저렇게 적기는 했어도 나도 아서의 분노를 이해 못 하는 쪽임.

단지 영화가 지적한 지금 사회가 일개인의 감정에 대해 지나치게 무관심 하다는 건 공감이 가지만, 아서쪽은 솔직히 나도 이해를 못 하겠음.

[루리웹-4874218991]

조커 안보긴했는데
이해 안가는게
어릴때 학대당하고 뇌에 이상이 생겼고
맞기까지 했으면 당연히 위험한 상황 아닌가?

보통 사람도 맞으면 위협을 느끼는데
어려서부터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 맞으면 더 하겠지
‘몇대 맞았다고’ 이 부분이 너무 이상한거같다

[루리웹-2388525374]

몇대 맞았다는게 건장한 청년 셋이 돌아가면서 계속 발로참

[시현류]

말고리 잡기 식이지만, 몇대 수준을 넘은걸 저렇게 말하니 설득력 박살나지.

[우주전함윤영하]

몇대 맞음
건장한 청년3명이 주먹질도 아닌 발길질로 밟아댐.

[마이크모하임]

저거 리뷰 만화 봤었는데 영화를 딱 글로만 보면 저런 리뷰 할거같더라

[ETS토익]

코미디언으로서 그런 식으로도 노출되면 좋은거지만 본인 허락은 받아야지 그리고 고담시의 갈등이 꾸준히 묘사되는데 단순 감정으로 치부하면 안되지

[NICK NAME]

평론가들은 뭐 자격증 같은거 없냐?

[곰과곰✨]

아서가 ㅁㅊㄴ이고 살인자인건 맞지만, 영화가 저 만화에서 한 말대로 피해망상 살인자 장애인의 자기합리화로 일축될수 있는 영화였으면 그 난리가 안났겠지.

[폴탁]

인터넷에서 떠들던만큼의 임펙트는 없었음.
정신병 + 피해망상 + 가정폭력 + 어이없는 출생의 비밀 + 할렘가 뺨치는 도시환경
82년생 김지영마냥 안 좋은 것들 한 곳에 버무려놓아서 그런지 현실성 전혀 없었음. 그냥 조커 탄생 배경 정도로 밖에 안 보이더라.
굳이 조커 아니어도 배트맨이든 슈퍼맨이든 다 데려다놓고 저딴 설정 붙여놓으면 미치광이 될 수 밖에 없을듯.

[폴탁]

띵작이었냐? 한다면 절대 아니라고 할테고, 수작이었냐 한다면 그을쎄...? 정도일 듯
연기도 잘하고 몰입감 쩔고 재미도 있는데, 말도 안되는 판타지 보다 더한 현실 판타지가 계속 갑툭튀하니까 이입은 안되더라.

[루리웹-5313616254]

나도 비슷하게 느낌. 아예 판타지라면 판타지라고 받아들일텐데 현실인 것 처럼 보여주는데 내용은 판타지라 불쾌한 골짜기처럼 오히려 몰입이 안 되고 그거 거슬리기 시작하니까 정말 별로였음

[새벽0927]

님아 고담에서 현실성을 찾을려고 하면 않됨
고담시 자체가 원래부터 판타지 스러운 ㅁㅊ소굴인거 자체가 설정임

[SoulBurn]

설정만 보면 그럴수 있지 하지만 영화를 봤으면 감독이 아서의 감정과 타락해간 과정 그리고 심리변화를 관객들에게 불편해 할 정도로 설득력있게 전달했다는거야
네가 비교대상군으로 설정한 82년 김지영은 설정은 갖다 붙였으나 그렇게 된 과정과 심리묘사 주인공인물의 변화등을 독자들에게 설득력있게 전달하지 못하고 그냥 이런이런 일 때문에 무조건 여자가 손해다 식의 땡깡부리기나 다름없으니까
82년 김지영과 조커를 같은 수준으로 놓는 시점에서 동의하기 힘듬

[Robert Plant]

그건 원작이고 어차피 조커는 원작의 틀만 따온거 아님?

[새벽0927]

아니 배트맨도 있고 조커도있고 다있는데 무슨소리를 ㅡㅡ

[피를부르는중지]

애초에 출생의 비밀은 영화 내에서도 아리까리하게 나오지 않던가. 아서가 진짜 토마스의 아들인지는 확정 안 됐고.

[Robert Plant]

세계관만 어느 정도 따온거지 배트맨과 로빈이랑 다크나이트랑 다르듯이 이것도 원작이랑 조커랑 차이가 클거 아님?
판타지스러운 모습은 작중 전혀 없드만

[새벽0927]

님이 샹각하는 판타지 스러운 모습의
언급자체는 있었음 괴물쥐라던가
그리고 내가 말하는 판타지는 저 부조리하고 ㅁㅊ사회자체가 어떻게든 유지되는게 고담시의 판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