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트(야기 토시노리)
원포올 받기 전의 모습.
중학생 시절 시무라 나나에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던 시절.
올마이트 이전 원포올 소유주인 시무라 나나가 여성치곤 굉장히 체격이 컸는데
이런 나나가 축적한 힘까지도 물려받은 올마이트가
웅영고에 입학하려면 개성이 필요했으니
원 포 올을 물려받는 데 어느 정도 단련을 했다 쳐도 그리 엄청나게 단련을 할 필요는 없었음
원포올을 물려받자마자 바로 100% 사용이 가능했던 거 보면
올마이트 이전까지의 원포올 100% 위력 상한은 지금의 100%와 비교해서 많이 낮았던 게 분명함.
실제로 지금과 큰 차이가 없었다면 적어도 시무라 나나 선에서 올 포 원을 쓰러뜨렸을테니...
결국 원 포 올이 졸라 강해진 건
올마이트 세대에서 확 뛰어오른 듯
가끔 생각해보는 건데 걍 미도리야는 내다 버리고 저걸로 새로 연재해주면 안되냐?
가끔 생각해보는 건데 걍 미도리야는 내다 버리고 저걸로 새로 연재해주면 안되냐?
A반 떡인지를 볼수가 없잖아
시무라 나나가 완성한 올포원을 올마이트가 계승하면서 +@ 시켜놨고 그걸 미도리야가 받아서 못쓰다가 역대 계승자들 개성을 끄집어낸건가
제 생각으로는 올마이트는 본디 개성이 없었음 그때문에 육체를 한계 그이상으로 단련해서 원포올이 힘을 그만큼 축적하게 되었다고봄 반대로 선대들은 개성을 활용하게되면서 원포올의 힘을 축적하는 효율이 그만큼 떨어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