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네비어
아서왕의 비밀을 알고있엇고 고뇌 또한 이해하고 있었기에 사이좋은 동성친구관계는 유지했다지만
결국엔 평범한 여자였기에 여자와 결혼하게된 생활에 불행을 느끼게 되고 괴로워하다가 란슬롯과 바람남.
2.라훔
기네이버를 ntr해간 십색기
기네비어가 사실을 알려줘서 생전에 아서왕이 여자란걸 알았다고한다
후에 공개된 페이트제로 특전영상에서 '사실 왕비보단 왕이 사랑스럽다'라는 발언을 해서 세이버에게 흑심을 품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
십색기
3.질드레
정신오염으로 눈이 삐꾸가 되서 누가봐도 찌찌가 작은 세이버를 잔느로 착각하고 촉수조교하려고함
4.길가메쉬
세이버 트라우마 그 자체
대놓고 세이버에게 너 따/먹/고 니가 눈물흘리는거보고싶다 이딴식으로 멘트치면서 작업해오는 십변태색기
아예 영기 그 자체에 존재가 새겨졌는지
fgo아르토리아의 경우 4차5차를 겪지않은 오리지날 아르토리아인데도
길가메쉬 보면 경기를 일으킴
5.카를대제
엑스텔라 링크 최종보스로 아르토리아를 보자 결혼하자고 청혼함
자신의 전뇌부인'들' 중 하나로 삼겠다고..
청혼받자마자 세이버는 왜 난 항상 이딴놈들에게만 고백받냐고 한탄함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실↗은 저기서도 실↗이네
여자는 싸우면 안돼!!!
저중에 밥 잘하는 애가 시로말고 없네
밥도 잘하고
1번이 기네비어 본인은 아니다만 닮았다고 표현하긴 함. 기네비어 본인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직도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음.
결국 저중에 나그랑 성애자가 가장 낫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