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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분이 정상적인거 그리니까 이상해..
회사에서 회초리를 맞아 ㅋㅋㅋㅋㅋ
가끔은 어릴때 갖고논 장난감이 그립더라 내 천안 새크리
어....저 토끼 빨아서 갖다 놓은거 맞지?
작가님이 걱정되네요.
이거
응애 나 아가 유게이 맘마조 맘마
우울증 있어서 병원 다닌다고 하시던데
난 마흔 들어서 인형 껴안고 자는데 ㅋ 엄마까투리에서 막내 꽁지. 항암치료 입원 때도 꼬박꼬박 델고 다녔음 ㅋ 이 다음에 죽을 때 순장하라 해야지
??
살구튀어나와서 엔티티로 보내는줄
뭐야 이분이 정상적인거 그리니까 이상해..
ㅠ
ㄹㅇ 웹소처럼 회귀라도 한거야?
어....저 토끼 빨아서 갖다 놓은거 맞지?
가끔은 어릴때 갖고논 장난감이 그립더라 내 천안 새크리
유우타군최고!!
??
응애눈나맘마조
이거
작가님이 걱정되네요.
회사에서 회초리를 맞아 ㅋㅋㅋㅋㅋ
ㅠㅠㅠ
아빠가 인형이랑 대화할수있네
ㅠㅠ 감동이다...토이스토리 생각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린은야마토 한방에죽어
응애 나 아가 유게이 맘마조 맘마
요즘 스토리짜는게 물오르신듯
어렸을적 나를 위로해주던 마녀의 유혹 그립습니다..
작가 선생 요즘 뭐 큰 병 걸렸나....
MN군
우울증 있어서 병원 다닌다고 하시던데
어머니가 초등학교때 유희왕에 2만원질렀다고 다 버렸는데,,,그 아이가 20대가 되선 어둠의 듀얼리스트로 다시 돌아왔지 크큭
도와준 댓가는 알고 있겠지? 2시가 되면 화장실로 들어오도록 하렴
이젠 정상적인 만화에 병맛을 가미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
난 또 아이가 나중에 커서 엄마버리는 스토라인줄
내 글록 26....
나 어릴때 갖고놀던 핑구인형 있었는데 동생 물범인형이랑 같이 두고 놀았던게 기억나네.. 가씨나 울때마다 두개 들고 달래주던거 생각난다 ㅎㅎ
내 볼트론ㅜㅜ 어디로 가버린거니...
내 와일드포스 합체 로봇... 어디로 간거니...
말없이 물건 버리는거 평생 상처된다 난 할머니가 고양이 내다버려서 몇년째 얘기 거의 안함
아조씨 머리어디 아파요?
난 마흔 들어서 인형 껴안고 자는데 ㅋ 엄마까투리에서 막내 꽁지. 항암치료 입원 때도 꼬박꼬박 델고 다녔음 ㅋ 이 다음에 죽을 때 순장하라 해야지
묘하게 울컥하게 되는 만화네요 가면갈수록 더 발전하는게 느껴져요 화이팅
훈훈한 인형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