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앵간한겜 예판 실패한적이 거의 없는데
영궤는 예판 자체를 하지 않아서 신도림역에서 일하는 친한 동생에게 점심시간때 한우리에서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미 점심시간에는 품절
그래놓고 벽궤는 선주문 받는다는데 그럼 뭐하냐고 영궤를 사야 벽궤를 사지 ㅋㅋ
게다가 보아하니 이것도 물량 겁나 조금 풀었나보네
진짜 역대급으로 유통 못하는 회사인듯함ㅋㅋ 이미 영벽궤 다깼지만 또하려고 했는데
이 꼬라지 보고 빡쳐서 살맘 확 떨어짐ㅋㅋ
퍼플 시스터
원래 패키지 파기도 하고 슬리브 패키지가 이뻐서 패키지 사려고한건데 진짜 이번 유통 꼬라지가 너무 어이 털린다...
유통이 어디길래 그렇게 구시대적으로 파는거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