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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3번은 안하겠지'
'설마 3번은 안하겠지'
설마 3번이나 날빌하겠어 vs 설마 3번이나 째겠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낳은 불편한 기적 '이걸 3번은 당할까' '이걸 3번이나 할까'
배달시킨 피자가 오기전에 끝났다
요환이 형 : 3번 당하겠어? 진호 형 : 3번 할까!? SKT 측 : 본래 더 보여줄 게 있었다. KT 측 : 진호가 그 경기 이후 탈주했으나 상태가 심각했기에 아무말 안했다. (잡으러간 강민과 해변킴은 홍진호를 겨우 어르고 달래서 데리고 옴)
당시엔 임진록이라고 존나 기대하던 사람들이 임요환 극딜했는데 한참 나중에 이성이 돌아오니 그냥 콩이 못해서 발렸다는걸 받아들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