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 버언의 입으로 정확히 언급 됨 [모든 면에서 타이가 앞선다고]
단 하나 살기 만큼은 타이가 따라올 수 없다고 평가했는데
그거 빼면 타이보다 약하다고 보는게 맞음
벨더 = 버언 이라고는 하지만 그 벨더가 바란에게 당한건
바란이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용의 기사의 본능과 전투 센스
그리고 알 수 없는 요인으로 간신히 이긴 승리라 봐야 됨
그렇다 해도 초마생물 해들러가 바란에게 일방적으로 털린 것과
그 해들러가 타이와 거의 백중세의 싸움을 벌였다는 것도 감안하고
타이가 그 싸움이후 성장했다고 봐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최종전 기준으로
타이>버언>=벨더>바란>헤들러 정도가 아닌가 싶음
버언 아랫줄인 해들러 그냥 발라버림. 마왕군 진영에서 버언빼고 이길 놈이 없었음.
버언과 초마생물 헤들러 사이쯤인데 용마인화나 드래고닉 오오라 용의기사 보정으로 좀더 높게쳐줄수있다로 보면되러나?
버언 라이벌을 단독으로 개털어버렸는데 더 할 말이 있을까
벨더는 천계의 요정들의 방해가 없었으면 몰랐다고 이가는 식으로 언급은 있음
버언조차도 내가 더 세다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 싸워보면 모르겠다는 평가라
버언이 인증한 적으로 돌리고 싶진 않은 상대 힘으론 자신이 위이지만 어떻게 싸울지 모른다 대마왕 > 바란. 초마생물 헤들러 쯤 됨.
버언급이지 싶은데 솔직히 버언보다는 약해보이긴 함
승기가 안보이는 상황에서 변수를 만드는 존재감
작중에 버언의 입으로 정확히 언급 됨 [모든 면에서 타이가 앞선다고] 단 하나 살기 만큼은 타이가 따라올 수 없다고 평가했는데 그거 빼면 타이보다 약하다고 보는게 맞음 벨더 = 버언 이라고는 하지만 그 벨더가 바란에게 당한건 바란이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용의 기사의 본능과 전투 센스 그리고 알 수 없는 요인으로 간신히 이긴 승리라 봐야 됨 그렇다 해도 초마생물 해들러가 바란에게 일방적으로 털린 것과 그 해들러가 타이와 거의 백중세의 싸움을 벌였다는 것도 감안하고 타이가 그 싸움이후 성장했다고 봐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최종전 기준으로 타이>버언>=벨더>바란>헤들러 정도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