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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래 난 이런 맛의 음식을 먹고싶었던거라고! 짜장면 잘 해서 갔던 2대째 짜장면집이 갑자기 김치찌개를 파는걸 보는게 아니라!
"변칙"한답시고 너도 7대 곁으로 보내준다고 시작한 보루토를 생각하면 왕도가 낫지 아 ㅋㅋ
갓슈 작가 진짜 너무 좋음.. 뽕을 아는 뽕전문가.. 크으..
뻔한데 아직도 잘먹힘
포르고레 피셜) 칸쵸메는 하마다
클리셰도 제대로 뿌리고 회수만 잘 하면 '왕도'가 되지
독자들도 한번씩 놀란다우…
갓슈 작가 진짜 너무 좋음.. 뽕을 아는 뽕전문가.. 크으..
뻔한데 아직도 잘먹힘
왕도가 괜히 왕도가 아니라서
클리셰라 쓰고 왕도라 읽으면 되는게 저런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Delirium7
괜히 다이의 대모험이 히트를 친 게 아님 변칙물만 보던 요새 오타쿠에게 원조집은 강렬했음 사실 다이의 대모험도 나올 땐 약간 사도였지만
Delirium7
지금은 너무 클리셰비틀기의 또 비틀기가 되어버려서 오히려 그런거 없는 왕도물이 잘먹히지 그리고 애초에 갓슈1연재때도 너무나도 흔하디 흔한 왕도클리셰시기였는데도 엄청 잘먹혔고 지금도 그걸 쭉유지하니까
시발 존나 탈인간이네 ㅋㅋㅋ
이어서 다음곡은 찌찌모레 입니다
클리셰도 제대로 뿌리고 회수만 잘 하면 '왕도'가 되지
그래 난 이런 맛의 음식을 먹고싶었던거라고! 짜장면 잘 해서 갔던 2대째 짜장면집이 갑자기 김치찌개를 파는걸 보는게 아니라!
이런 짜장면은 어때?
짜장면에 민트초코를 넣어봤습니다 ^^
디자인과 그림도 별론데 스토리는 더욱 별로야. 이럴거면 왜 보루토를 만든 거야...
이게 2부지
"변칙"한답시고 너도 7대 곁으로 보내준다고 시작한 보루토를 생각하면 왕도가 낫지 아 ㅋㅋ
왕도가 괜히 왕도가아니니
포르고레 피셜) 칸쵸메는 하마다
아직 이런 캐릭터가 적게 잡아도 20~30명이 대기중임...................... 작가가 d급 캐릭터 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보자기를 쌓은 결과가 이제 엄청나게 반등으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리셰가 진부한거 아는데도 울컥 올라오네
포르고레가 나와서 도와줄건 예상했지.. 근데 얘가 나와서 쟤 입을 열어재낄줄은 몰랐엌ㅋㅋㅋㅋ
치킨도 다 아는 맛인데 맨날 시켜먹는거잖아!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
티오랑 메구미도 기대된다
독자들도 한번씩 놀란다우…
포르고레의 신체능력은 도대체 뭔가
아하 이건 왕도라는거에요 변주를넣는다고 라면에다가 민트초코를 끼워넣는게아닌 라면 그대로의 오리지날을 내놓는거라구요
지금 양산형 역클리셰물들은 라면에 민초넣고 푹 고운다음 다시 민초맛 나니까 다시다 때려박는 느낌이죠 ㅋㅋㅋ
막상 안 와서 죽으면 작가 집에 쳐들어갈 거면서!
변칙이 나쁜게 아니고 그 변칙 제대로 할수도 없는 놈들이 헛바람만 들어서 그런거지 ㅋㅋㅋ
아아...오랜만이구나 통수의 도르크
그리고 도르크는 갑주형 주술의 기본뼈대
그 2대짜장면이라고 안에 갑자기 카레를넣는다거나 갑자기 캡사이신을 넣는다고 하면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뻔하다 = 기대를 채워주는 맛이다
아니 아무리봐도 사자잖아 왜 하마에요!
하마가 더 쎄다. 진짜로...
이대로만 갑시다 작가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