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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간은 지상화가 아니라 기존선 활용임 저 현수막은 맞는 말 하나도 없다
내 집앞에는 있으면 안되지만 우리 지역구에는 있어야해
그것은 참피.. 정답이다 연금술사!
도봉구간은 기존 1호선 지상철도 힘들어해 오랫동안 참아오던거임 게다가 지금 저거 기존 라인 재활용하는게 과연 GTX의 취지에 맞냐는 말도 있고 그냥 님비로 치부할건아님
님비와 핌피 그 사이 어딘가
공항 이착륙 소음이 장난이 아니라서. 게다가 공항은 자주 이용하는 시설도 아니니까.
공항은 가까이 있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지 않나
도봉구간은 지상화가 아니라 기존선 활용임 저 현수막은 맞는 말 하나도 없다
근데 고속철 지나갈 때랑 지하철 지나갈 땐 소리 차이가 어마어마하긴 해.. 예전에 1호선 라인 근방 살다가 기차 소리에 스트레스 받아 이사함
CODE:SHIELD
도봉구간은 기존 1호선 지상철도 힘들어해 오랫동안 참아오던거임 게다가 지금 저거 기존 라인 재활용하는게 과연 GTX의 취지에 맞냐는 말도 있고 그냥 님비로 치부할건아님
그니까 새로 까는 GTX를 기존선 활용해서 지상화하지 말라는 거 같은데
그냥 빼버리지
비슷한 예로 기차역 공항이 있죠
해태갈배 사이다
공항은 가까이 있어서 좋을 게 하나도 없지 않나
글쎄 인천공항급이 바로 옆은 아니더라도 시내버스로 갈수있는 거리라면 누구든 환영할듯?
자기 도시에는 있어야 또 도시가 항공 수요를 충족시킬 수가 있음.
그치만 국제선이 없으면 힘든걸
해태갈배 사이다
공항 이착륙 소음이 장난이 아니라서. 게다가 공항은 자주 이용하는 시설도 아니니까.
도시 급으로 보면 맞긴 하네.
공항 근처에 살면 에어컨 줍니다 여름에 문닫고 살아야한다고 보상제도로 줍니다 그거 말곤 좋은게 있는지 모르겠음
akb49는 우주명작이었는데 왜 랜탈여친이 되버린거야
님비와 핌피 그 사이 어딘가
인민배우 심영
그것은 참피.. 정답이다 연금술사!
필요는 하지만 가고싶지는 않은 그곳.
내 캐릭터가 오랫동안 인기있으면 좋겠다 / 아잇 싯팔 이딴식의 인기 말고
내 집앞에는 있으면 안되지만 우리 지역구에는 있어야해
도봉구의 왕 아서스의 의진가
님비와 핌피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 님비 = Not In My Back Yard = 내 뒷마당엔 안 돼 핌피 = Please In My Front Yard = 제발 내 앞마당에
그럼 집 건물에 유치하면 되나?
요구범위가 1m간격이면 너무 좁은거 아니요?
지금 사는곳이 기차/지하철/시외버스 같이 있는곳이 30m 이내에 있는데 걍 편하고 좋음 진동이나 소음 하나도 못느끼는중
요즘에는 걍 존나 깊게 파묻는던데 그래서 그런듯. 기술 좋아진것도 있고
잠실 버스환승장 존나잘되있던데 차고지문제만아니면 그런형태의 버스터미널도 좋을거같긴한데 전철이나 기차는 srt같은 지하철로만들면좋고 추가비용은 그지역사람들한테 더걷고 지들이 지상화싫다했으니 지하화비용내야지
전철 "90CM이라니...최대한 애써봤습니다"
서울오랫동안 살아왔지만 버스터미널이라는 용어가 대형시외버스터미널을 말하는거면 근처에 있는걸 선호하는경우는 어디 놀러갈때나 편한거고 평소 생활에는 주변사람들은 불편하기만함 그래서 있는걸 아예 선호하지 않음 지상철도 마찬가지임 지하철을 더 선호하면 선호했지 지상철을 선호하지 않음 글쓴이가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지만 예시가 약간 맞지 않는듯 다만 공사기간에는 다 꺼져줬으면이 되겠지만
저건 원래 계획이 지하로 가는거였는데 갑자기 지상으로 변경한다고 하는거로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