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징병제 폐지했다가 1년 만에 다시 부활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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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은 모르겠다만 강병을 이끌어난 남자
요즘 회귀자 설이 간간히 보이더라
진짜 대단한 애국노야.
여긴 내 나라야! 털어 먹어도 내가 털어먹을거다!
로셴공장을 지키려고 비리를 저지른 남자...
미국에는 영생자가 우크라는 회귀자고...
사실 그것도 나라에 해쳐먹을 놈들이 많아서 자기가 직접 빼돌려서 지금 쓰고있는거라는 썰이있음
부국은 모르겠다만 강병을 이끌어난 남자
오죽하면 국민들이 얘 러시아에 먼저 치고 들어가는 거 아니냐 할 정도로, 오히려 굳이 러시아를 자극한다고 싫어했다는 그 사람. ㅋㅋ
부패강병
요즘 회귀자 설이 간간히 보이더라
2회차도 아니고 최소 3회차라는 말도 있음
3회차에선 자식들을 못살렸거든.. 입대하는 바람에.. 그래서 4회차인 지금은...
1회차 = 뭣도 모르고 망함 2회차 = 알고서 막으려고했는데 자기 능력이 딸려서 망함 3회차 = 판깔아놓고 능력있는놈 올려놓음
여러번 회귀하다 보니, 자기 능력만으로는 안된다는거 알고, 자기가 악역 자처 하는 그 스토리?? ㅋㅋ
1회차= 전형적인 부패 정치인겸 사업가로 조국을 망하게 하는데 일조했음 러시아에 흡수된 후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당함 2회차= 1회차의 비참한 최후로 각성해서 참된 정치인이 됐지만 오히려 그게 눈에 띄어서 대통령 후보때 암살당함 현재 3회차= 러시아의 눈에 띄지 않기위해 적당히 비리를 저지르면서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 준비를 해둠
이제 그 비리로 어디서 황금 군대 찍고 있을지 몰라
로셴공장을 지키려고 비리를 저지른 남자...
토나우도
사실 그것도 나라에 해쳐먹을 놈들이 많아서 자기가 직접 빼돌려서 지금 쓰고있는거라는 썰이있음
대만이 그러하듯 나라에 친러파가 득실득실했지.
근데 저기 친러파만큼 친서방파도 득실거리지 않나 양쪽에 돈받아 쳐먹은 놈들도 득실대고 나라 자체가 부패한 놈들 투성임
진짜 대단한 애국노야.
러시아한정 진심인 애국노...
미국에는 영생자가 우크라는 회귀자고...
여긴 내 나라야! 털어 먹어도 내가 털어먹을거다!
공식적으로 징병제 폐지법안을 물린건 올렉산드르 투르치노우 임시대통령이였음
기사에는 결정한 사람이 애국노로 나오던데.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탄핵되고 권한대행때 우크라의회가 징병제 재개 법안 통과시켰음 애국노는 그이후에 임기 시작했고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27247428
기사 내용 보니 저건 한시적 조치였던 거 같네.
내 돼지 저금통 배는 내가 직접 가르겠다며 결사적으로 활약중인 애국노
웃긴 게 친러 정권 항의 시위 때도 재벌 들 중 유일하게 자기 돈 풀어가며 반러시아 운동 적극 지원함. ㅋㅋ 그냥 한결같이 러시아가 족같았던 그분.
부패했을지언정 비겁한자는 아니었지
이거 헬싱의 그 혈혈단신으로 나치를 궤멸한
아 그 양반은 부패가 아니라 무능이라고ㅋㅋㅋ
무능도 아님. 서포트와 지원 끌어오는 높으신 분으로서 제 역할은 톡톡히 함. 조직 유지에는 전투력이 다가 아니지.
자기 밥값은 하고, 인망 개쩔던 거 보면 걍 자학임ㅋㅋ
무능이 아니라 순진한거 아니였나? 헬싱가한테 대를 이어서 이용당하는 가문
무능이라니 원래 일은 차관 및 부하들이 하는거야! 장관은 선택하고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아님말고!
부패한 애국자
부국강병이 아닌 부패강병을 보여줌
와 옛날에 마지막 징병제 입대자들 짤돌던게 우크라이나 였구나
ㅇㅇ 그리고 유로마이단 이후 동부 돈바스와 크림반도 점령됨.
어둠의 젤렌스키같다
우크라이나 중요도시가 함락당할걸 전제로, 저 사람때 레지스탕스 자원자 받아서 특수부대급 커리큘럼 돌렸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크라이나 레지스탕스는 정규군 소속이라고 함.
유게에서나 존나게 빨지만 저 사람이 집권한 이유가 돈바스 내전 시작이라 전시체제였음 이전 정권과 저 사람을 단순 비교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