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이랑 액션에는 만점 주겠는데
스토리는 ㅈ박았다 말하고 싶은 이유는
이 게임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알겠음
복수를 할 순 있지만 무인으로서 권위와 덕망을 보여주고
죽이는 것이 아니라 항복시켜라 이건데
긍데 문제는 그렇게 살려야 되는 애들이 너무 비호감임
1. 파자르 ->그냥 갱단 두목 ㅁㅇ 유통시킴
18새기 그 자체
2. 션 -->야도 사실 상 갱단 두목 클럽에서 세력 키우고 있음
위에 놈이랑 똑같이 갱단에서 이야기는 끝임
3. 쿠로키 -> 아버지 살해에 동참한 공범자 년이
복수는 허망하니깐 하지마 그리고 복수하겠다는 너는 너무 이기적이야
라는 희대의 개솔을 함
그걸 니가 왜 떠들어 정박아년아 범죄자가 범죄는 나빠요야?
4. 진펭 -> 지도 가디언이었던 주제에 같은 동료였던 아버지 배신하고 살해한 뒤에
힘을 가지고 도망가서 재벌 됨
그리고 이 년도 쿠로키랑 똑같은 소리하면서
지는 돈 벌어서 사람 도우니깐 나는 나쁘지 않잖슴?
너네 아버지 잘 죽인거 아닐까?
라는 뇌에 노망든 소리함
5. 양
이 새기가 제일 ㅈㄹ 같은 새기
가디언으로 아버지는 입장차이가 있었던건데
무조건 지 안 도왔다고 뒤로 저 일당 모아서 아버지만 뿐만 아니라
도장의 지랑 같이 수학했던 동료들 도제들 다 죽임
그리고 나중에 이 새기는
니 애비에 이어 너(주인공)도 처치하면 시푸 혈통 끝임
이런 개 패드립함
그리고 이 새기는 위에 놈들 다 합친 개논리를 구사함
너네 아부지 내가 잘 죽인 듯
너네 아부지 잘 죽이고 내 사업 잘 하고 있음
너네 아부지 잘 죽이고 사람들도 도왔으니 결과적으로 잘된거 아님?
이런 개꿀 사업을 복수심으로 방해하려는 너가 잘못된 거 아님?
넌 너무 이기적이야 힝
이런 쓰레기들에게서 개솔을 들으면서도
제압만 해야 되고 살려주는게 진엔딩
아오 씨1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