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모름
입구에 있는 가드들은 막지 않는다.
재들과 싸울 필요가 없단 뜻
힌트는 가드들이 진펭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게 힌트
물론 엘베 안의 빢빡이은 공격하니깐 들어가자마자 패자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가드1 잡2명 구성인데
가드1명에게 고생하게 만들어져 있으나
진펭이 있었던 탁자 뒤에서 충전하고 있다가 짤처럼 콤보를 떄리면
가드의 피가 거의 남지 않는다.
즉 잡몹처럼 변한다
이후 2대만 치면 죽음
아래 내려가서 지금은 실패했는데
저 덩치는 저렇게 반대편 창에 있어도
붙어있다면 칼찌가 가능하다.
실패해도 지금처럼 돌아나올 떄 찔러도 된다.
아래에서 한바탕 싸운 뒤 칼을 챙겨서
내려가면 가드1 잡몹3마리가 반겨주는데
절대로 Y+B가 떠도 쓰지 말자
엘리트로 변신해서 머리 아픔
다 그냥 쳐서 잡아준다.
이후 가드 하나 남았으면 언제나 처럼 하면 된다.
푸욱
찡긋
가장 바보 같은 녀석이다.
이제 여기가 타워에서 최대 고비인데
시작하면 잡몹 3마리가 나온다.
하지만 절대로 한꺼번에 잡으면 안된다.
잡으면 바로 준비되어있는 가드와 칼든 녀석 그리고 플래쉬킥으로 바뀐다.
방법은 1마리만 잡아서
플래쉬킥만 나오게 한 뒤에
플래쉬킥만 잡아주는 것이다.
플래쉬 킥을 잡아준 뒤 나머리 2마리를 처치하면
가드와 칼 든 녀석이 나온다.
이제 칼 든 녀석을 처치하고 칼을 뻈는다.
그 다음은 알지? 찡긋
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