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팅 지점이 한계선... 그러니까 사실상 눈마새 세계관에서 북부와 남부를 가르는 중간 지점
- 파티 조합도 메인으로 조종한 캐릭터인 만능 무력캐인 케이건 + 상황에 따라 유틸리티 지원을 해주는 비형 + 힘으로 특정 오브젝트를 조지거나 물이 없는 상황일때 강력한 공격 지원 가능한 티나한
- 남부는 적대적인 나가 순찰대가 지속적으로 리젠되서 돌아다님. 나가 순찰대 특성상 은신 플레이도 따돌려도 되고 다 죽여도 됨
- 두억시니 유적도 남부에 있으니 어떤 형태의 두억시니도 갑툭튀가능
- 키보렌 밀림에서 야생동물을 사냥해서 식량 조달 및 캠핑해야함. 당연히 그때그때 필요한 소모품등도 초기에 챙겨온거빼면 현장 조달. 당연히 탐험요소도 많음
- 키보렌에 익숙한건 케이건 뿐이고 다른 둘은 처음이라 셋의 대화 형태로 세계관 설명 가능
- 륜 구출 이후에는 '추적자' 사모 페이 등장
- 륜 구출후 북부로 돌아갈땐 올때랑 반대로 륜이 북부에 대해 모르니 설명 가능
- 북부 여행중에도 온갖 불량 도적떼(티나한은 대충 물로 위협받아 도움이 안되거나 상대편에 있는 레콘이랑 싸우는중이거나 비오는 중이면 됨)와 제왕병자등으로 전투 컨텐츠 가능
1,2권은 진짜 오픈월드 RPG 그 자체인 파트라 겜만들기 매우 좋음. 3,4권분량이 갑자기 RTS인게 함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