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러브의 메인히로인 사이렌지 하루나는 야부키 선생님의 전처가 모델이다.
(X)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정확히는 전처가 바람나고 이혼하면서 위자료를 뜯는것도 모자라서
돈독이 올라서 더 돈을 뜯고싶어서 하루나의 모티브가 바로 자기자신이니 하루나라는 캐릭터를 등장시키는것에 대한
사용료(?)를 지불하라고 일방적으로 주장 및 선동을 했던것이다.
당연히 앰뒤진 이딴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간혹 진짜로 이걸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음
하지만 유우키 미캉은 작가 본인이 직접 자기 여동생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라고 인터뷰에서 답변했다.
오.
작가 아내 모티브라서 좋았던건데 아쉽네...
극초반엔 그냥 여동생이었는데 어느세 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오빠 말고 이름으로 부르는 부분이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