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 안되는걸 넘어서 기존에 삿던 사람들 리콜 조치 받길 바람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보라고 유머로 올림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대로 쓰는 사람들도 많을거라....많이 퍼가도 좋음
사면 안되는걸 넘어서 기존에 삿던 사람들 리콜 조치 받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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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카드뮴,.,,??
알아보니 민트색 270mm만 해당된다고 함
납은 그렇다 치고 카드뮴은 왜 들어간거냐
이것도
왜 유익함?
엥 이거 한 달 전에 산건데 정보감사
불량이나 리콜 대상은 상점가 대문에 대문짝만하게 붙여서 어떻게든 회수 하게끔 했으면 좋겠는데 그딴게 없어!!!!
엥 이거 한 달 전에 산건데 정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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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 민트색 270mm만 해당된다고 함
루리웹-3683455075
이것도
아 이것도야?이건 몰랏는데 ㄳㄳ좋은 정보네
불안해서 사이즈 다른거지만 버림
근데 신기하네?그럼 다른 사이즈는 아닌데 270mm만 딱 문제가 있어서 리콜대상인거야?저 사이즈만 제조를 다르게 한건가?
욕실화 2종 자발적 리콜 실시 - 유해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욕실화의 환불·교환 실시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은 납,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합성수지제 욕실화 2종에 대하여 10.30.(월)부터 자발적 리콜(환불 및 교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아성이 ‘22.10.13일부터 수입·판매한 PVC 발포 물빠짐 욕실화(민트색 270mm)(53,253켤레)와 ㈜바스존이 ‘22.3.21일부터 수입·판매한 애니멀 욕실화(43,210켤레)이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 보도한 내용은 이게 전부. 270mm 민트색만 딱 집어서 리콜하네 사이즈나 색깔이 다르지만 찝찝하면 저 모양된 욕실화는 다른 걸로 교체하는 게 좋을 것 같음
다이소꺼 몇개 있는데 딱 저거는 아니긴하다
납... 카드뮴,.,,??
염료에 들었나?
원래 PVC 안정화 용도로 납, 카드뮴 들어감 이래서 재활용도 힘든게 PVC
시판 제품이 저러면 저거 만드는 공장이나 거기 일하는 노동자도 오염 상당하겠네.
그래서 완구류나 생활하면서 자주쓰는 물건들은 플라스틱 재질도 같이 봐야됨. 저기 없는 PVC들도 기준치 이하 인거지 안들어가는게 아닐껄
와 전혀 몰랐네 PVC 제품은 피해야겠네... 재활용도 잘 안 된다니 이거 완전 환경에 안 좋네
왜 유익함?
얼마전에 역실화 삿는데 먼지 기억이 안나네
다이소꺼 쓰긴 쓰는데 다행이 저건 아니라
다이소에서 춘식이슬리퍼 샀는데 저거랑은 다른거겠지?
예전 집에서 쓰다가 저거 때 곳곳에 자꾸 많이껴서 다른거로 얼른 바꿨었는데.... 이미 난 납을 한가득 발로 밟은거겠구만...
영수증 없는데 반품/환불 어떻게 하지....
아마 그냥 아묻따 무조건 환불 해주지않을까?
화장실에서 쓰는게 저거 회색같은데.. 봐야겠네 ㅅㅂ
난 저거 비슷한 디자인이라 좀 찝찝해서 퇴근후 슬리퍼 새거 하나 사려고
납은 그렇다 치고 카드뮴은 왜 들어간거냐
끝말잇기 이기려고
사실 진짜 유머인 이유는 우리집에도 내가 저걸 사서 쓰고 있다는게 유머ㅋ 기사 보고 깜놀해서 가져온거라 집가서 확인 해봐야겠지만 아마 높은 확률로 다이소에서 산 욕실화가 저거였던거 같은ㄷㄷㄷ 심지어 품질도 괜찮아서 잘삿다 하고 있었는데ㅅㅂ
어... 저거 우리집에 있는거랑 비슷한 것 같은데 확인 해 봐야겠네
근데 다른색은 괜찮긴 한건가 좀 불안하긴 한데
3000원짜리라서 귀찮게 매장까지 출두하느니 그냥 버릴 사람이 과반 이상일지도? ㅋㅋ
우리집꺼 색은 다르긴 한데 혹시 모르니 다른걸로 바꿔야겠다.
그 외계인 인형도 사지마
불량이나 리콜 대상은 상점가 대문에 대문짝만하게 붙여서 어떻게든 회수 하게끔 했으면 좋겠는데 그딴게 없어!!!!
보급 쓰레빠를 5년째 쓰고있어서 요캇타...
어디서 샀는진 모르겠는데 한 1년전에 저거랑 비슷한거 사놓은거같은데 최근거임?
헐 집에가서 확인해봐야겠다. 안알려진 것도 많을까봐 걱정이네 만성피로나 이명 같은 것도 이런 거 영향이려나ㅠㅠ
다이소 리콜 와드
어제 다이소에서 이거 살까 말까... 했는데 안사길 잘했네잉..
다이소 이래서 자체품 잘 못믿겠더라
내 인생에 카드뮴은 쿵쿵따에서밖에 못봤는데
스프레이도 그렇고 요즘 다사다난하네 다이소
원래 오래 쓸 물건은 사는 곳이 아이깅 함. 한 번 쓰고 버릴 것들이나 살 법하지...
전에 논란되어서 판매중지된 요것도 그렇고. 은근 다이소에서 성분이나 재료때문에 논란되는 물건이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느낌이네
헉...컴퓨터 청소하려고 살려고 했는데 그래서 직원한태 저거 없냐고 물었을때 이상한 눈으로 봤구나...
저게 아마 옛날에 부탄가스 흡입하는거마냥 오용하는 애들때문에 판매중지된걸로 앎. 근데 진짜로 먼지턴다고 저거 사용하면 냄새 좀 역하긴하더라;;
본드 대신 쓴다더라
나 저거 쓴지 ㅈㄴ 오래됐는데 어카지
어? 시발 이거 화장실에 있는거 같은데
다이소는 이런 폭탄이 나오는 게 좀 아쉬움... 티슈나 키친타올 같은 거 저렴해서 너무 좋은데 너무 많은 물건을 취급하다보니 이런 상황이 종종 발생해서 좀 안타까움 흠...
납이랑 카드뮴은 고작(?) 2배인데 가소제가 크리티컬하네
다이소나 되니싸 리콜하지 어디 출처모를 이런데서 파는거나 알리산 이런거 저런거 수두룩할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