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흔히 술집닦이라고 부르는 그 영화의 감독님. 데이빗 에이어. .... 다만 저 소리를 무려 7년째 하고 있는데도 별 기약이 없다는 점에서, (중간 공백은 기획으로 참여한 버오프) 그리고 에이어 본인의 커리어가 수스쿼 이후 나락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점에서, 응원하는 목소리는 딱히 보이지 않는 듯 하다. 퓨리는 진짜 뭐지...
그래도 할리퀸에 흥행도 성공시켰으니 뭐 솔직히 감독님 하고 싶은대로 다하세요 + 윌스미스 들어간 넷플 영화 브라이트가 좀 많이 그랬음... 덤으로 잭 스나이더 같은 열혈 팬들 없는게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