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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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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ㅂㅈ 말라면서 누구보다 외모로 판단하는 병균만도 못한 새1끼들.
국내판
포궁이지랄하면서 "생식하는인간" "(생명을)생산하는인간"이란 뜻을 내포하고있는 Female은 잘만쓰는애들..
ㅋㅋㅋㅋ 서로 구분도 못하쥬?
차별에 반대한다면서 누구보다 차별적인 새키들...
진짜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낸 바이러스 같은 존재들
외모를 ㅂㅈ 말라면서 누구보다 외모로 판단하는 병균만도 못한 새1끼들.
ㅂㅈ검열 진짜 등신같네
단지 검열이 됐을 뿐인데 누구보다 여성혐오자같아졌음 ㅋㅋㅋㅋ
거지같은 필터링 ㄹㅇ.
ㅂㅈ
진짜 필터링 되네 씻팔
ㅋㅋㅋㅋ 서로 구분도 못하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궁이지랄하면서 "생식하는인간" "(생명을)생산하는인간"이란 뜻을 내포하고있는 Female은 잘만쓰는애들..
의외로 영단어에 있는 어원은 잘 모르더라 하긴 그거까지 알려면 라틴어까지 어느 정도 알아야 하긴 하는데
우먼 가지고는 개지랄 잘만 떨던 걔네들...
내가 모른다는 부끄러움보다 내가 알고 있다는 뿌듯함을 자랑하려고 하다보니 그런거지. 게다가 한자문화권이라 자연스럽게 익힌 한글과 관계된 건 배우지 않아도 쉽게 유추가능하지만 영단어는 공부해야 얻을 수 있는 지식인지라....
과연! 싸이언스!
진짜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낸 바이러스 같은 존재들
위대한 수업이면 권위자란 말안데 백인 남성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별에 반대한다면서 누구보다 차별적인 새키들...
가끔 여자가 말하는데 남자인줄알고 일단 까고보는 애들 종종보이긴했지..
진짜 질병이다
현대 페미니즘은 혐오를 위한 장치지 인권이 그리 중요하면 중동에 가서 시위나 하라고
존나 차별하는 새끼들
국내판
남자 여자를 빼고 봐도 '백인'이 하는 말은 들을가치가 없다는거 졸라게 인종 차별적임 누구보다 차별에 앞장서는 인간들 답다
근데 난 pc/페미/트젠이 같은 진영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레디컬페미는 애당초 트젠쪽이랑은 담쌓은 애들이더라
걔네들 입장에선 트젠도 경쟁 상대라서 그럼
동일진영 맞음 어느쪽이 주축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세 불리려고 서로의 진영과 연대하고 있을 뿐임 페미가 '연대' 좋아하는거만 봐도
굉장히 페미니즘 방법론이 다양해서 그만큼 다양한 의견이 많긴 한데 의견 통일이 안되니 극단화된 의견이 가장 눈에 띨 수밖에 없고... 이걸 진영 논리로 내편이다! 하고 묶으면 한국 페미니즘처럼 대참사가 나는거임
연대는 원래 모든 ‘사회 운동’의 기본임 -_-;;
엄밀히 말하자면 건너온 국가 단위부터 다름... 워마드,메갈 이전까지의 페미는 국내에서 YWCA나 개신교 여성들이 주축이고(여성민우회,한국여성의전화) 어느정도 중립을 취하긴함. 2010년대 부터 영국에서 학문화되고 사업화된 극단주의 페미니즘과 미국쪽 PC가 동시에 왔는데 극단주의 페미니즘이 누구씨들 입맛에 맞아서 한국에서 퍼짐...
애당초 ‘근현대 사상의 시조인 맑시즘’부터 ‘평등과 연대’를 강조하니까,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고... 까놓고 말해서 신자유주의조차도 ‘평등과 연대’란 개념에서 전혀 벗어날 수 없었음
사회 운동으로써 동일 진영에서 세를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게 맞잖아?
https://namu.wiki/w/%EC%89%B4%EB%9D%BC%20%EC%A0%9C%ED%94%84%EB%A6%AC%EC%8A%A4 한국 페미는 이 영국년 때문에 망했지.. 보겸을 괴롭힌 그 강사도 저년을 보고 공부한거고...
연대를 통해 집단화했으니까 동일 진영이 맞지 그 진영 안에서 안맞으면 싸울 뿐이고
페미 뒤에는 레즈가 있기 때문임 그래서 남자가 여자되면 그게 또 경쟁상대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공격하는거 성소수자가 사회에 동화되기 힘든 이유가 이런거지
극단주의 페미니즘은 페미니즘 안에서도 소수임. 인터넷에서만 보면 많아보이지만. 극단주의 페미니즘이 퍼졌다고 생각하는 건 루리웹=유게로 아는 거랑 비슷.
아 하긴 그건 있다 세를 불리기 위한 목적으로 연대한 건 아니겠네 내가 잘못 판단하고 말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연대를 한 결과 서로 결이 달라서 냅두면 어떤 사상이 우선시되어야 하는지 싸우기 쉬운 이야기들이 연대를 매개로 세를 불렸다고 생각되네
근데 TERF란 개념의 페미 세력이 미국 영국 그외에도 광범위하게 퍼져있지만 TERF가 지들이 붙인 이름이 아니라 멸칭 같은거라서 지들끼리도 서로를 다르게표현함 그중 한국 TERF가 영국쪽 악질 기조를 그데로 물려받았는데.. 한국에서 좀 거시기(....)한 정떡 사람들하고 연대하는 하게되는데 지들은 "난 생물학적 여성임으로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 할수 있는 생물학적인 이점이 있음" 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한국내에 양 극단세력의 음모론을 TERF문화에 받아들이기 시작함.
그 큰언니들이 둥기둥기 해줘서 문제지 인천여성의전화 사유화 사태 이후 TERF들 발언권이 너무 커짐
그건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건데... 왜냐면 이건 ‘근현대사상의 기본적 방법론’이나 다름없어서. 수단으로 쓰이는 게 아니라, 곧 목적 그 자체임
결국 그 또한 페미니즘이 연대나 그에 준하는 태도를 통해서 자기 세를 불리려는 경향성을 보여주는 거라 이해해도 되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잘못 판단하고 말한 게 맞는데 결과적으로 무엇이 우선시되어야하는지를 두고 서로 싸우기 쉬운 주제들이 연대를 통해서 세 불리기가 된 것 같아보임
미국쪽 처럼 크리스천maga들 아래나 빠는 수동적인 년들로 위축시켜야하는데 한국서는 실질적으로 TERF인사는 작은데 여기저기서 비정상적으로 발언권이 큼.
딱히 둥기둥기 해주는 것 같지는 않던데. 보면 많이 싸우고 있음.
그 이야기 하고 싶었으면 8년전 메갈리아를 새로운 페미니즘이랍시고 품지 말았어야 하고 페미니즘의 레디컬화에 대해 지적하는 징후들을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이라느니, '맨스플레인' 이라느니 하면서 조롱하지 말았어야 함
정말 많이 싸웠으면 이번 뿌리 이슈에서 열었던 긴급토론회가 그 꼴이진 않았겠지
그러니까 그런 조롱이랑 메갈리아를 보는 시선 자체가 다른 거지. 메갈리아는 딱히 레디컬이 아니었고 메갈리아 자체가 레디컬이랑 싸움나서 폭파된 건데. '레디컬화에 대한 지적'이 조롱당한 것도 페미니즘을 싸잡아서 지적한 것도 한몫한 거고.
ㅇㅇ, 일단 같은 운동이고 방법론만 차이나니까 묶어버린 거니까... 사실 이런 건 ‘사상철학’에서 제일 많이 터지는 사고기도 한데... 하여튼 원래 같으면 방법론에 대한 논쟁이 있어야 하고, 그게 정상이고, 이미 일어나기도 했는데, 이게 언론하고 정치권에서 써먹겠다고 극단주의만 계속 재생산한 꼬라지가 나버린 거지... 까놓고 말해서 이건 언론과 정치권이 만들어낸 ‘매카시즘’이라 비판하고 싶긴한데...
여기서 문제가 있어.... 우린 흔히 근친을 유전적인 문제서만 다루는데 사회과학적인 근친도 다루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봐. 혹은 사상의 근친... 예를들어 원래 실라 잽리스 같은 영국계 TERF들이 트랜스젠더를 미워하는 이유가 "전체적인 의료발전으로 국민건강이 높아져서 개개인의 의료 지출이 줄어들자 의료카르텔이 돈을 벌려고 미용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성도착자들을이용한게 트렌스젠더다" 라는 소리인데... 이미 첫 단어들 부터 미친소리고.. 그걸 개발도상국에도 적용시키려 하는게 모순인데 문제는 저게 한국에 상륙후에 한국 TERF들이 모 정치단체들과 교류하면서 저 의료카르텔에 새로운 이름이 붙음. '유대자본주의자들의 의료카르텔' 어쩌면 우린 합스보.지루크 왕가의 탄생을 목격중인 걸수도 있다.
'그런 조롱' 은 메갈리아가, 그리고 메갈리아에 동조하는 페미니스트들이 한 건데 무슨 시선이 다르다는거임 메갈리아가 레디컬이 아니었다는 말은 의미가 없음. '메갈리아로 촉발된 레디컬적 행동방식에 대한 우려' 였음. 메갈리아 자체가 레디컬이랑 싸움나서 폭파되었다도 의미가 없음. 그건 '메갈리아는 사이트가 사라졌으므로 없어진 거다' 라는 논리랑 크게 다르지 않음. '레디컬화에 대한 지적' 이 조롱당한 것도 페미니즘을 싸잡아서 지적했기 때문이라면 그건 억울할 수 밖에 없음. '그것은 레디컬이다' 라는 지적에 대해 '페미니즘' 이 '우리는 레디컬이 아니다' 라고 하기 때문에 조롱, 즉 지적한 것을 거부했다는건데 그 거부한 결과 8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됬지?
사실 언론과 정치권이 만들어낸 메카시즘이라고 이야기할 거 같으면 페미니즘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은 함 반대로 말하면 페미니즘에 대해 지적되어 오는 것은 사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참사였다는 건데... 참 씁쓸하다 징후까지 다 있었는데
으시 데려는게 아니라... 현타가 가끔 오는게 나는 이전에 시민단체 회원이었는데.. 숙명여대때 TERF 진영에 참여한 사람중 (보이루 논문)윤지선 동생인 윤김지영 같은 사람들이 아직도 상호교차페미니즘 세력과 연대하고 강연에 참여하고 계속 지식을 전수받은 운동가들을 양산하는소 보면 솔직히 싸우는 건지 연기하는건지 이젠 모르겠음.
생물학적인 근친의 문제랑 사회과학적인 근친? 의 문제가 완전히 매칭되리라고는 생각할 순 없지만 단순히 비유적 측면에서 표현을 사용해보자면 열성인 유전병이 근친을 통해 발현되는 것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처럼 사상들끼리의 약점, 이 경우는 언더도그마에 대한 견제력이 약하다는 약점이 중첩되는 문제라고 이해할 수 있을까 유전병의 결과 몸을 해치는 것처럼 언더도그마가 중첩되면서 표현된 결과 같은 약자들조차 공격하는 참사가 발생한다던가
맞아 어차피 우린 유게이들이니까 그저 반쯤 드립차원에서 근친 단어를 사용한거야.
블랙유머 라고 하자.
하여튼 이게 여성연구원 (2021년) 논문에서도 지적된 사안이긴 한데... 언론과 정치권의 재생산으로 대중들의 인식이 ‘혐오’로 각인됐다고 지적하고 있긴 함. (물론 페미니즘 진영에서 두둔해준 부분은 빠져있긴 한데, 여성연구원 쪽에서 나온 논문이니 그러려니 함.) 하여튼 이런 문제를 알고 있음에도 자정을 하지 못하는 건 페미니즘과 정치권 및 언론의 쌍방과실이라 보긴 해야지...
TERF자체가 영국에서 그런 양상을 보이던 쓰레기 집단이다 보니까. 보완용 사상으로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이란걸 주장하는데 이런 어용 사상들이 다 그렇듯 이기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 정치적레즈비어니즘을 밀어재끼는 쉴라 잽리스는 찐레즈비언인데 저걸 밀어 재끼니 이기주의적인 여자고... 국내에서 정치적레즈비어니즘을 밀어재끼는 당사자중에는 기혼자들도 적지 않아서 논란이됨.ㅡ https://namu.wiki/w/%EC%A0%95%EC%B9%98%EC%A0%81%20%EB%A0%88%EC%A6%88%EB%B9%84%EC%96%B4%EB%8B%88%EC%A6%98
말하고자 하는 바는... 흔히 여성민우회등으로 주축이되는 선배 페미니즘 세력은 숙명여대트젠입학반대 직전부터 TERF에 대한우려를 해왔고 숙명여대트젠입학반대때 TERF들을 비판하는 설명을 냈었음.. 개개인의 TERF들한테는 이게 걱정거리가 되거나 실제로 한둘은 실각했을 것임. 하지만 세력도로 보면 한둘의 이탈은 극소적인 피해 아닌 피해였고. 오히려 문화 보수적인 측면에서는 연대 했기때문에 웃기게도 선배 페미니즘세력은 TERF인사들에게 발언권을 제공 해주다가 본의아니게 성소수자 진영을 포위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됨. 단지 성소수자진영으로만 끝나면 일반인들은 인식을 못했겠지만 기막히게도 최근 림버스 사태나 넥슨 뿌리 사건에도 함께 참여를 하게되었지.
전후 관계가 좀 틀리지만 TERF같은 극단주의 페미들은 이슈의 선봉에 직접 나가서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는 일종의 바그너 그룹이 됨. 트페미같은거 제외하고 림버스건이나 넥슨 관련으로 직접적으로 언론을 통해 허위정보를 퍼뜨리는 학자나 운동가들이 이런 경우가 관측되고 있는중이고. 개인적으로 림버스사태때 허위정보 유포 세력중 TERF들한테 사유화 당한 구 인천여성의전화가 있던게 뭣 같은 일이었음.
자꾸 페미니즘을 옛날에는 안그랬느니 래디컬이니 사상적이니 가르면서 정당화 하려는 서윗 하신 인간들이 있는데 그딴거 없음 이미 다 똑같은놈들이고 과거에도 그랬음 서윗하게 허락받고 활동 하는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같은 환상을좀 치워라
래디컬에 편승해서 낙수효과 보거나 눈 흐리기 했던 애들도 이제는 조금씩 거기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된 남녀평등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대화해보려는 사례도 있기는 하니 너무 비관적이게만 보지말고 서로 소통 할 마음 있는 사람들 끼리 건전하게 교류하면서 과열되는 남녀갈등을 좀 쿨다운 시킬 필요는 있음.. 불가능해보여도 시도는 계속 해야함
3컷에 그치들 인생이 담겨있네
저들은 남성혐오에 대해 남성이 강자이고 강자에 대한 혐오는 성립하지 않으므로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말한다. 그런데 정작 '강자와 약자' 에 있어서 '백인 남성의 말은 들을 가치조차 없다' 폄훼하는 이들은 강자가 아니라 뭐란 말인가? 심지어 주디스 버틀러는 남자가 아닌 여자였는데도, 단지 '내가 보기에 강자는 비난받아 마땅한' 상태에 놓인 이들과 그런 이들의 사상을 뒷받침해주는 학문은 일반인들에게 있어서는 얼마나 '강자' 인 것인가? 그들 논리에 따르면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는 존재하지 않고, 다만 페미니즘에 대한 분노 (즉, 저항의 원동력) 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 쪽이 남성혐오의 불성립보단 훨씬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사람들은 '이제' 페미니즘 뜻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페미니즘이 그렇게 생각할만한 행위를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해라면 페미니즘은 그 오해를 불식시키도록 노력했어야 합니다
사실 : 주디스 버틀러는 가장 유명한 페미니즘의 권위자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트윗 하나만을 가지고와서 공격하는 건 담론 진행하는 데 큰 의미가 없다 생각하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진짜 더럽게 무식한 거긴 함...공부좀 하지...
저 스크린샷에 나오는 위대한 수업 자체는 꽤 좋은 프로그램임
페미니즘 자체가 븅 신인데 뭔 젠더 거부는 페미가 아냐. 페미 본산지 첫출발점 부터 페미 창시자가 백인 남성 노숙자 도왔다고 팽 시켰잔아. 정신 병자들의 사상인데 자꾸아니라고 하고있어
근데 백인남성을 갓양남이라고 찬양하던 애들이 쟤네 아니었어?
사회적 강자 약자 논리로 나오면 가장 많이 나오는 '강자' 포지션이 백인남성임 ㅋㅋㅋㅋㅋㅋㅋ
현대 페미니즘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