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했다는 묘사가 무슨 유방한테 님 기분 좋음? ㅇㅈㄹ해서 알아낸건 아닐테고 '골칫거리 제거되었다+껄껄웃는다>>기쁜가보다' 이런 식으로 기록된거일거아냐
사실은 그보다는 죽은거 보고나서 '걔가 그렇게 죽었구나...하하..'라는 느낌으로 허탈하게 웃은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라
권력자보다는 한사람의 운명을 지켜본 사람의 관점으로써 ㅇㅇ
기뻐했다는 묘사가 무슨 유방한테 님 기분 좋음? ㅇㅈㄹ해서 알아낸건 아닐테고 '골칫거리 제거되었다+껄껄웃는다>>기쁜가보다' 이런 식으로 기록된거일거아냐
사실은 그보다는 죽은거 보고나서 '걔가 그렇게 죽었구나...하하..'라는 느낌으로 허탈하게 웃은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라
권력자보다는 한사람의 운명을 지켜본 사람의 관점으로써 ㅇㅇ
|
|||||||||||||||||||||||||||
뭐. 시기적으로 여후가 깽판을 점점 치고 있을 시점이라. 대충 이방원 사극에서 이방원이 힘이 없고, 왕비가 권력 잡고 동생들 이용 해서 건국 공신들 때려 잡고 있는 거에 가깝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