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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시작할 때부터 여태까지 오면서 근친전개를 염두하지 않았다는게 오히려 신기한데
난 처음봤을때 두 미친자가 그린거치고 너무 정상이라 이상했는데 드디어 마음에 드는 전개가됐음
이게 단순하게 서서히 가까워진 그런 게 아니라 한번 내리찍고 반등한거라 더 반응이 크네 ㅋㅋ
정상이라기엔 1화부터 전개가 미쳤었음
연예계고 죽음의 진상이고 사실 미끼고 그냥 근친/피폐 순애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거 같음.
임마...근친을...좋아하는...유게이...
본망은 소재가 재정신이 아니긴했지만 명작이지
난 처음봤을때 두 미친자가 그린거치고 너무 정상이라 이상했는데 드디어 마음에 드는 전개가됐음
불법번역본신고
임마...근친을...좋아하는...유게이...
불법번역본신고
정상이라기엔 1화부터 전개가 미쳤었음
최애의 아이 시작할 때부터 여태까지 오면서 근친전개를 염두하지 않았다는게 오히려 신기한데
이 분야 어둠의 전설 게임인 앤디와 레일리마냥 거의 기정사실에 가까운 만화 아니었나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참은게 대단한수준이긴해
이게 단순하게 서서히 가까워진 그런 게 아니라 한번 내리찍고 반등한거라 더 반응이 크네 ㅋㅋ
본망은 소재가 재정신이 아니긴했지만 명작이지
앙상블
카구야 작가는 뭐징
안녕하살법 창시자
스토리 작가가 카구야 작가임
아......
근친충들만 알아보는 신호라는거부터가 문제 아니냐!!!!!! 게이신호도 아니고 그걸 일반인이 어케 알어!!!!
???: 나 열여섯 지났거든? (목표조준 완료)
연예계고 죽음의 진상이고 사실 미끼고 그냥 근친/피폐 순애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거 같음.
쓰레기의 본망 무슨내용이었지 분명 완결권까지 실물책으로 모두 사서 소장중인데... 기억이 안나네....
정말로 엄마 소환술 쓰는 건가..
최애를 발음 장난으로 재회(再会い)로 밀어붙이는 건 아니겠지?
일본어로는 달라서 뭐 그건 아니겠지만 ㅋㅋㅋ
그건 있을수 없는게 원제 발음은 '오시노코'임
그나마 다행(?)이네
아닌 게 더 이상할 거 같은데...
애초에 카구야도... 러브코메디물인데 작가가 계속 시리어스 전개로 빠지고 싶어하는게 엄청 보였다.
근데 왤케 근친에 민감함. 다들 어느정도 예상은 했잖아
동화공방 쪽이 난감할 듯. 1기가 나름 월드 히트 했는데 후속 전개가 저렇게 돼서... 아니면 어차피 저기까지 안 낼꺼라 상관없을라나...
내여귀처럼 작가가 구라친것도 아닌데 생각보다 반응이 격하군
왜 요즘 스토리가 어떻길래... 진짜 그쪽으로 커브트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