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페르소나 시리즈를 전부 다해본 사람임 필자는
(1,2도..)
일단 혹평부터 이야기함
모두가 비판하는, 첫번째 펠리스
계기…
이새끼 대체…
시발 어떻게 스토리개연성이 왜이렇게 퇴화된거여…
아니… 어깨빵에 뒤진다. 근데 전 프로야구선수..
솔직히 대호햄이나 오타니가 진심으로 부딪쳤으면 뒤졌을것 같다…
근데 아난것같고..
이걸로 뒤진다 만다 하는스토리는 좀 별로다.
카모시다를 처음으로 여는데 카모시다는 학교내에서 성폭행등을 해온 개쓰래기인데.. 이새낀.. 쓰읍이란 생각이 드네..
일단 페르소나 시리즈 장점 중하나가 처음부터 좀 JOAT느낌이 났다.
그리고 키시스템이 불편해, 뭔가 패드로 해야할것같아서, 그런느낌이있은데 모바일용 패드 하나 구비할까싶음
호평
본가에도 뒤지지 않는 카툰렌더링 그래픽이나 오히려 로열같아서.. 조금 설렜음
게임에서 느낌이 맛이남…
원신(?)그 뽑기같던데..(해본적은없고 인방으로몇번봄)
무기도 뽑고 캐릭도 뽑고, 근데…(다른게임같으면 미안합니다)
조커 왜 안나와!!! 안만 두번 떳어!!!
그리고 이새끼 ↗냥이보다 낫다..
ㅡ↗냥이는 유지가 내가 필요없다고했어!!! 엉엉
그리고 이것저것 여럿 괴도단들 개성이보여서 마음에듬
당분간 즐길것같음ㅋㅋㅋ
일러나 그런게 마음에들음
패르소나 시스템들을 잘가져왔다~ 라고 생각함
일단 ⭐️⭐️⭐️3점드리겠다 스토리 1장이 너무 별로였다.
스토리가 장점인 페르소나시리즈에서 개연성이 좀 떨어졌다..
그리고 벨벳룸 눈나… 너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