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자들의 위업에 따라
랭크를 주는데 1부터 11까지 있다.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1~5는 시즌이 리셋되더라도
유지되고
6~11은 시즌 리셋시
다시 업적을 갱신하여
랭크업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각 랭크별 느낌을 요약하자면
시작한지 얼마안된 수호자들
이 친구들은 갑옷에
개조 모드도 달지 못함
(주의 사항 이 뉴비들 옆에는
미1친 고인물들이 눈에 불을키고
지켜보고 있으며, 공격시 그분들한테
선공당함)
랭크 7~9
즐겜러들 사실상 데가에서
일반유저들 던전 및 레이드를
즐기는 유저도 소수지만 존재
랭크 10~11
뉴비를 돌보는자
던전은 혼자하는것
레이드 마스터 레벨은 되야
이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수 있다.
이쯤되면 데가 중수라고 보겠다.
뚜띠공쥬
랭크를 초월한자
이미 11랭크를 찍고
시즌 초기화에 랭크에 연연하지 않은
초고수들
레이드/던전에 모든 흥미를 잃고
시련의장에서 크로타 챌린지를 하는 양반들
(하루만에 수호자 2000킬하기)
랭크 5~6을 시련의장에서 봤는데
이상하게 투력이 1600대라면
게임을 나가라..
혹시라도 적으로 매칭됬다면 그냥 편의점이나 갔다와라
깝쳐봤자 뒤져있는 수호자만 볼것이다
예전에 낫포가튼 얻으려고 랭겜 돌릴때 생각나네
저거 랭크 생긴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저런 이미지같은게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