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이날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북한 소행이라고 확실하게 말하지 않아) 분하고 억울했다. 이 늙은이 한 좀 풀어달라고 북한 짓이라고 밝혀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윤씨는 문 대통령이 진지하게 얘기를 들어줬다고 설명하면서 “말을 안 들어주면 드러누울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대통령의 말을 직접 들으니 조금이나마 한이 풀린 것 같다”고도 밝혔다.
기사제목이 악의적
저 개시발 기레기가... 그럼 제목을 '대통령말을 들으니 한이 풀려..'라고 써야지 진짜 기레기저 개상너무시키..
문프 고생이 많으시군...
북한이 한거 맞다고 이미 했는데. 천안함 이용해서 대통령하고 정부 공격하는 십새끼들이 문제임.
문프 고생이 많으시군...
저 개시발 기레기가... 그럼 제목을 '대통령말을 들으니 한이 풀려..'라고 써야지 진짜 기레기저 개상너무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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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거 맞다고 이미 했는데. 천안함 이용해서 대통령하고 정부 공격하는 십새끼들이 문제임.
기자+구더기=기더기
하~~~~~~~~~!!!
여당 지지층, 천안함 유족 날세우게 계산한 개줘까튼 야마 죽어라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