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쓰잘데기없는 불꽃놀이 하는게
빨갱이 거지쉐이들 전통놀음이긴 하다만
요새 몇년간 그것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 굉장히 재밌는점이 있는데
정일이 시절엔 그래도 노동,대포동 시리즈 같은
적어도 mcbm급 가지고 불장난을 했는데
요샌 뉴스에 나오는게 대형 '방사포'다.
스케일 엄청 줄어든거지 ㅋㅋ
사실, 전술적인면에선 정치안보적 무게가 부담되어 쉽게쏘기힘든 탄도미사일보단
상대적으로 그 무게가 가벼운(?) 방사포 쪽이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바꿔서보면 그만큼 외부로 알리는 무게감도 떨어진다는거다.
과거 한국보다 경제력으로도 군사력으로도 우위에있을땐 재래식 병기로 위협을 했고
국력이 점점약해져 정면으로 군비경쟁을 할 수 없자 탄도미사일같은 비대칭전력으로 위협을 했다면
이젠 그 비대칭전력조차 유지를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게
지금 북괴꼬라지라는 것이다.
방사포는 포가아니라 다련장 '로켓'임
그러니까 이젠 선동거리도 다 떨어져서 구식대포나 쏴댄다는 거구만
이름이 포인데 로켓이라니!
그러니까 이젠 선동거리도 다 떨어져서 구식대포나 쏴댄다는 거구만
방사포는 포가아니라 다련장 '로켓'임
사과죽을쑤는빠요엔
이름이 포인데 로켓이라니!
로케트'포'니까 포 맞다고 치죠ㅋㅋ 포병자산인 것도 맞고. 물론 장거리 탄도미사일에 비해 기술적으로 낙후된 구식무기인 건 사실입니다.
기름도 없다더라.. 군인들을 하도 굶겨놔서 탱크나 차에서 군용기름을 빼다가 팔아서 뭘 사먹는다더군.. 김돼지는 죽어야 함
여담이지만 조선일보피셜로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더 무서운 무기' 방사포? ㅋㅋㅋ 미국은 빡대가리라 1m 오차 이내에 타격가능한 무기를 개발하고 그러는거였구나~~ 와 ~~ 너.무.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