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새끼들은 자기들이 200대200으로 대회전싸움 붙어서 49대41이 되었다는 사실에(것도 49.9이기 때문에 사실상 50이지) 대한 자각이 없나
저걸 보고 앞으로 조금만 더 노오력하면 다시 역전할 수 있다 같은 행복회로를 돌리는게 진짜 황당하잖아
행복회로 돌릴려면 우리 12년 대선처럼 51.6대48같은거 찍어보던가 200대200싸움은 원래 양 진영이 모든 걸 들이붓고 싸우는 전쟁이라 그게 더 맞는거야
난 차명진이나 김대호가 앗아간 자리도 많아봐야 10~15석에 불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이번 총선이 완전 대회전 싸움이었기 대문이거든?
저런 놈들 때문에 추가로 투표하러 나오는 사람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말이지 물론 오세훈은 역전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우리 입장에서 그냥 이기느냐 어지간한 걱정거리는 싹 덜어버리면서 이기느냐의 차이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음
거기다가 이제 앞으로 투표인구비는 저새끼들이 그렇게 20대남자 20대남자 거리면서 악착같이 영업했어도 그 20대남자마저 민주당 약우세였음
꾸준히 민주당 최소 약우세 이상의 투표계층이 유입된다는 뜻이고 앞으로의 투표양상은 1년1년이 다르게 저놈들 목을 옥죌 것이라는거지
그걸 감안했을 때 이번 총선에서 저놈들은 최소. 최소가 45퍼이상의 득표율을 확보해야 했음
대세가 기울지 않았다는 사실 증명, 어느정도 팽팽하다는 사실 증명이 이번 총선에서 절실히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그걸 실패한 총선인거임
그럼 자기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뜻임? 그러면 경상도에서의 그 환상적인 전지역 총공세는 뭐였지?
이길 줄 알아서 한번 이겨보려고 그렇게 전지역 총공세를 벌인거잖아 주호영은 대놓고 자객공천하고 그걸 좋다고 투표하러 기어나오고
중앙에서 200대200싸움 대박살나놓고도 저정도 현실인식밖에 안되는거 보면 한편으로는 정치적으로 계산하면서 저쪽 상황 계산하는 입장에서도 황당해 미치겠음
20대남자 약열세를 얻자고 20대여자 절대열세를 내줌
51.6 vs 48.0 싸움을 지고도 4년을 고생했음. 49 vs 41이면 말다했지
정작 20대 전체는 더 차이나는데 ㅋㅋㅋ 희망 있는 게 겨우 20대 절반밖에 없는게 그쪽 당 현실 ㅋㅋㅋㅋ
우세도 아님 ㅋㅋㅋㅋ 진짜 암울 그 자체
51.6 vs 48.0 싸움을 지고도 4년을 고생했음. 49 vs 41이면 말다했지
정작 20대 전체는 더 차이나는데 ㅋㅋㅋ 희망 있는 게 겨우 20대 절반밖에 없는게 그쪽 당 현실 ㅋㅋㅋㅋ
20대남자 약열세를 얻자고 20대여자 절대열세를 내줌
마법소녀 원유철☆염동열
우세도 아님 ㅋㅋㅋㅋ 진짜 암울 그 자체
저런식으로 행복회로 돌려주면 우리만 감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