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tv 언론편 내용 요약 :
기데기 벌레색히들, 개인컴퓨터 바탕화면에 일베 바로가기가 없나 한번쯤은 의심해봐라.
지금 기데기들...특히 젊은 기데기들이
언론의 주요기능이 '사실보도'가 아니라 '정권 권력 견제'인 마냥 행동한단다.
(사실 저 정권 권력 견제라는 것도 사실보도의 부산물일 뿐더러,
황색 언론 색히들이 자기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주요기능인것마냥 선동해댔다고 하던데 말이야.)
거기다가 20분부터 보면 알겠지만, 지금 상황을 전쟁처럼 받아들이고 있단다.
지금 여당의 힘이 강해졌으니, 성전에 더더욱 뭉쳐서 여당을 타도하자!! 분위기인 모양이란다.
이럴 줄 알았다. 이 쓰레기들 이럴 줄 알았어.
이걸 보면 알겠지만, 기데기 색히들의 사상 자체가 일베랑 다를 바 없어.
진지하게 기데기 색히들, 기본화면에 일베 바로가기 및 펨코 같은거 하지 않나 의심해봐야해.
더불어서 여당도 저 색히들 전쟁처럼 받아들인다면
역시나 전쟁으로 받아들이고 이참에 진짜 둘 중 하나는 죽어야 전쟁 끝난다는 각오로 언론개혁 임해야지.
징벌적손해배상 이번 국회에서 해야함
늙은 기레기도 (민주당) 정권 권력 견제가 언론의 주요 기능이라고 생각하자너
당연하지. 그러니 진짜 이참에 죽여야지. 이건 전쟁이다.
본질은 까먹고 형식만 남아버린거임. 독재정권 하에서는 진실을 보도하려면 정부랑 싸워야 했는데... 거기서 정부랑 싸워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고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는건 기억에서 싹 지워버림. 그러니까 정부랑 싸우기 위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지금의 기레기들이 되는거지.
늙은 기레기도 (민주당) 정권 권력 견제가 언론의 주요 기능이라고 생각하자너
당연하지. 그러니 진짜 이참에 죽여야지. 이건 전쟁이다.
본질은 까먹고 형식만 남아버린거임. 독재정권 하에서는 진실을 보도하려면 정부랑 싸워야 했는데... 거기서 정부랑 싸워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고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는건 기억에서 싹 지워버림. 그러니까 정부랑 싸우기 위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지금의 기레기들이 되는거지.
징벌적손해배상 이번 국회에서 해야함
성전을 원한다고? 그러면 해줘야지. 이단을 박멸하고 불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