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30년대에 시베리아 정치범 수용소에 갇혔던 소련 로켓과학자, 코롤료프.
- - 핵탄두 로켓개발이 필요한 소련 덕에 죄수에서 공군대령으로 인생역전
- - 세계최초로 무거운 부스터를 버리는 핵탄두 탑재 다단로켓 발사체를 개발
- - 아직까지도 러시아 우주발사기지 에서 소유즈 유인캡슐 발사에 사용됨.
- - 국민적 영웅 반열에 오르자, 어릴적부터 우주여행이 꿈이었던 그는 소련과 미국을 상대로 위험한 도박을 벌이는데...
"이 세상엔 좋은 방법, 나쁜방법, 그리고 코롤료프의 방법이 있다"
코롤료프는 어릴적에 쥘베른의 "달나라 여행"을 읽고 우주탐험을 꿈꿔 왔다고 한다.
가짜뉴스의 원조, 코롤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