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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맞을 만한 사건이 오지게 많았더구만
3명다 무지 군기가 쎄던 개그계에서 신사라고 불리던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한테 맞았다고? ㅋㅋㅋ
사정을 듣고 보면 맞을만 했음 선을 넘을랑말랑하다가 지대로 넘어버림 껄껄껄
근데 최양락은 좀 후배들에게 잘 대한 것 같진 않더라.
고 김형곤과의 격투설은 유명.
대체 무슨 짓을 했길레 저 세 사람한테 맞은거냐
야자타임이 끝났는데도 계속 깐족거리다가 화가 난 주병진이 족발뼈를 얼굴에 집어던짐. 그 당시에 같이 있던 임하룡이 최양락을 쉴드쳤었는데 그런 임하룡에게도 후에 깐족거렸다가 우유로 맞음 ㅋㅋㅋㅋㅋ
근데 최양락은 좀 후배들에게 잘 대한 것 같진 않더라.
후배에게도 함부로 했다가 맞은적도 있고 본인이 김구라가 무명시절일때도 손 댄적도 있을걸 ?
찾아보니까 맞을 만한 사건이 오지게 많았더구만
사정을 듣고 보면 맞을만 했음 선을 넘을랑말랑하다가 지대로 넘어버림 껄껄껄
임하룡, 강석 두 대인배를 열받게 할 정도면 얼마나 선을 넘은거냐 ㅋㅋㅋㅋㅋ;;; 김유성에게도 "형은 싸가지가 없어요" 라고 했다가 극대노한 김유성이 MBC 문 앞에서 지키고 있었다며
전유성아니냐?
아 맞다 전유성 ㅋㅋㅋㅋ 나중에 전유성이 최양락한테 어디로 도망쳤냐고 물어보고 도망치길 잘햇다고 얘기했더랬지 ㅋㅋㅋㅋㅋ
고 김형곤과의 격투설은 유명.
그거 김형곤하고 다른 사람하고 싸움붙이고 본인은 빤스런한거 아니였음?
프로 선넘러
3명다 무지 군기가 쎄던 개그계에서 신사라고 불리던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한테 맞았다고? ㅋㅋㅋ
결국 최양락이 나쁜놈이라는 이야기네...? ㅋㅋㅋ
대체 무슨 짓을 했길레 저 세 사람한테 맞은거냐
임하룡 진짜 신사라고 다들 그러던데 그런사람에게 맞을 정도면 ㄷㄷ
임하룡에게 이성미가 노인네라고 별명 붙였었는데 그거 가지고 임하룡에게 계속 깐죽거리다가 이빨빠진 호랑이라고 하면서 더 깐죽거렸고 그걸 참다 못한 임하룡이 우유를 집어던졌지.
주병진한테 깐족가렸을 때 스무 살이었대 ㅋㅋㅋ
그때 족발로 맞았다고 하지 않았나?
톡쏘는인생
야자타임이 끝났는데도 계속 깐족거리다가 화가 난 주병진이 족발뼈를 얼굴에 집어던짐. 그 당시에 같이 있던 임하룡이 최양락을 쉴드쳤었는데 그런 임하룡에게도 후에 깐족거렸다가 우유로 맞음 ㅋㅋㅋㅋㅋ
캐릭터 생각하면 그럴만하단 생각이 ㅋㅋㅋㅋㅋ
요즘하는 코미디언 부부들 나오는 방송보니까 어릴때였으면 맞아도 한참 더맞았겠더라 ㅋㅋㅋㅋㅋ
선생님한테 뺨 맞을떄도 "에그머니나 ~ 에그머니나 ~" 했다가 이성을 잃은 선생님이 최양락을 담구려 했다고 함. 그 때 수업듣던 최양락의 반 급우들이 최양락을 살리려고 선생님을 붙잡고 양락이가 이상한 애지만 애는 착해요 라면서 필사적으로 말렸다지. 이것도 본인이 방송에서 말한 내용임. ㅋㅋㅋㅋㅋㅋㅋ
1. 임하룡 별명이 노인네였는데 그 별명으로 계속 깐죽거리며 더 심하게 이빨빠진 호랑이라며 깐죽대다가 참다못한 임하룡이 우유를 집어던짐. 2. 그 성인군자인 강석에게도 특유의 깐죽거림을 시전하다가 참다못한 강석이 엄청 때렸다고 함. 3. 이경규가 자기가 피던 담배를 뺏어서 불을 붙이고 간 일을 얘기하며 이경규를 욕하던 이홍렬에게 최양락이 그 행동을 그대로 했다가 구두로 뚜드려맞음. 4. 젊음의 행진 연말특집을 촬영하고 장충동 족발집에서 야자타임을 하다가 주병진을 열받게 하여 족발뼈로 얼굴을 강타당함.
요즘 하는 방송 보면서 팽현숙이 최양락 너무 갈구는거 같았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구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