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만큼 니들 손으로 푹푹 찔렀으니
그만 좀 하라고.
마이 뭇다 아이가 못알아들음?
너그들이 보는 부분의 더러움 이미 까발려져서
저쪽 집중 사격 대상이고
썩열이까지 칼 대고 있으니
이제 딴 문제 좀 관심 가져라.
북유게 쳐다보면서 왜 쉴드치냐는 둥,
트자코 친구들 욕먹어서 힘들다는 둥,
하루종일 이것저것 쫑알쫑알 찔러대는 게 일이냐?
계속 푹푹 찌르자고?
조중동이 더 잘 사격하도록 총구 맞춰주는 역할
계속 할 꺼면 하든가.
문프 조국 사진 내세우는 트자코 주제에
거기 숨어서 뭐하는 짓이냐
사진이나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