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폭 76 주년인 히로시마 시 원폭 전몰자 위령식과 평화 기념식이 열리는 것을 맞이 하여, 원자 폭탄에 희생된 수 많은 분들의 위령에 대해, 삼가 애도를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피폭의 후유증 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문명을 하고 싶습니다.
세계는 지금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라고 하는 시련에 직면해, 이 시련을 넘기 위해 분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있어도, 전국적인 감염 확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이 감염증을 극복해, 하루 라도 빨리 안심 할 수 있는 활기찬 일상으로 되돌아 가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76년전, 한 발의 원자 폭탄 투하에 의해, 수십만 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귀중한 생명이 빼앗기고, 히로시마는 그 순간에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의 모든 시민들의 성실한 노력에 의해, 폐허로 부터 훌륭히 부흥을 한 히로시마의 아름다운을 되 돌렸을 때, 현재의
시련을 넘도록 결의를 새로이 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이 평화를 소중히 여길 것 입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로의 원폭 투하로 부터 75년을 맞이한 작년, 저의 총리 취임 으로 부터 얼마 안 있어, 개최 된 UN 총회 장에서,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경우가 반복 되어서는 안 된다.
이 결의를 가슴에, 일본은 비핵 3원칙을 견지 하면서, 핵 병기 없는 세계의 실현을 향해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라고 세계에 발표 했습니다.. 우리나라 는, 핵 병기의 비인도성을 어떤 나라 보다 잘 이해 하고 있는 유일한 전쟁 피폭국 이며, 핵병기 없는 세계의
실현을 향한 노력을 착실히 이행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근년의 국제적인 안전 보장 환경은 힘들어지고, 핵 군축을 진행 하는 방향을 둘러싼, 각국의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아래에 핵 군축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입장의 국가들 간을 교도 해 나가면서, 현실적인 방식을 끈기 있게 진행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국제적인 핵 군축, 불 확산 체재의 초석인 핵병기 불확산 조약(NPT) 체재의 유지 강화가 필요 합니다... 일본 정부로써는, 다음 번 NPT 운용 검토 회의에 의해 의의 있는 성과를 거두어야 함과 동시에, 각 국이 같이 다룰 수 있는 공통의 기반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 조치를 내 도록 노력을, 핵 군축에 관한 현인 회의, 의논 등의 성과도 활용 하면서, 계속 해서 끈기 있게 이어 갈 것 입니다.... 피폭의 실상에 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는 것도, 핵 군축을 위한 여러 방향 에서 다룰 각도 에서 시작 되는 것 입니다....
우리 나라는, 피폭자 분들을 시작으로 해서, 핵 병기 없는 세계의 실현을 바라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핵 병기 사용의 비인도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계승 해서, 피폭의 실상을 전하는 방향으로 이어 적극적으로 행할 것 입니다.......
피폭자 분들에 대해서도, 보건, 의료, 복지에 걸친 지원의 필요성을 제대로 받아 드려서, 고령화가 되는 피폭자 분들도 이에 따라, 이후 에도, 종합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 하겠습니다.
전날 14일에 판결이 났습니다.. 이른 바 검은 비 소송에 대해서도, 저 자신, 숙려의 숙려를 거듭해, 피폭자 지원법의 이념에
거스르지 않고, 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84명의 원고인 여러분 에게는, 오늘 까지, 수첩 교부의 절차는 완료 해 두었고, 또, 원고의 여러분과 같은 사정에 있는 분들에 대해서도, 구제 할 수 있도록 조급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지금도, 국제 평화 문화 도시 로써, 훌륭히 발전을 해 온, 이 곳 히로시마 시에 대해, 핵 병기 없는 세계와 항구 평화 실현을 향해 전력을 다 할 것을 맹세 합니다.. 원자 폭탄에 희생된 분들의 명복과, 유족, 피폭자 여러분, 더불어, 참례자, 히로시마 시민의 여러분의 평안을 기념 하여, 제가 인사 올립니다....
2021년 8월 6일
내각 총리대신 스가 요시히데
도쿄 올림픽이 열린 년도에 총리 관저 실에서 공식으로 얘기한 부분. 이번 히로시마 G7과 원폭 사죄 발언을 보고 있자니 이 발언이 생각 나서 올림... 정말 어이가 없는 거 같다
왜 처맞았는지 원폭을 통해서 얼마나 싸게 먹혔는지 누가 가서 엿 먹여줘야지 ㅅㅂ
그럼. 누가 그래 줬으면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