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천안함 자체가 천안함 사태로 북괴해군에게 격침만 안당했어도 며칠뒤에 바로 퇴역시켜서 스크랩할 예정이었음.
당연히 며칠뒤면 퇴역해서 스크랩할 함선을 개량할 이유는 1도 없을테니 개량등이 있었을리가 만무함.
그리고 함장과 전대와 전단 그리고 함대사령부 또한 북괴 해군이 대청해전에 대한 보복을 하려는 정황이 보인다고 보고한후 신형함들로 구성된 지원 전력들을 보내달라고 당시 시점의 한국군 수뇌부에 요청했으나 한국군 수뇌부에서 이를 씹고 경계 태세만 강화하도록 조치한후 신형함등의 지원이 1도 없이 천안함등만 내보냈다가 북괴 해군 잠수정들에게 격침당한거라서 함장이 충무공 이순신 제독이라고 한들 북괴 해군 잠수함정들을 상대로 그대로 쳐맞기만하는것외엔 답이 없는 상황이었음..
즉 저건 보고를 받고도 신형함들을 투입하지 않고 경계태세 강화 같은 되지도 않을 조치들만 한후 대책 없이 천안함등의 한국제 포항급 초계함들만 내보낸 당시 시점의 한국 해군 해군작전사령부부터 그 이상급의 한국군 수뇌부에서 책임을 져야 되는거지 함장이 책임질 사안이 절대로 아니거니와 책임을 질래야 질수가 없는 상황인게 맞음.
그러니 제발 좀 음모론 좀 작작 짓껄여라.ㄹㅇ
정말 중요한 지적임 수뇌부의 작전실패가 말단의 경계실패로 둔갑하는 마법
비유하자면 눈가린채로 날라오는 주먹 막으란 소리
정말 중요한 지적임 수뇌부의 작전실패가 말단의 경계실패로 둔갑하는 마법
솔까 투스타인 2함대사령관도 책임질수 없을판에 당시 일개 중령 따위에 불과했던 함장이 뭔수로 책임짐? 저건 당시의 2함대사령관보고도 책임지라고 ㅈㄹ해도 억울할 판임 왜냐 저걸 책임져야 될 정도로 권한과 지위등이 있는 최저선은 쓰리스타인 해군작전사령관부터 해군참모차장 그리고 포스타인 해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 그리고 장관인 국방부 장관과 행정부 2인자인 국무총리 그리고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인 대통령등외엔 없기 때문임
심지어 2함대사령관이 계속 지원요청을 해도 씹었을껄?
해군 수뇌부의 무능함만 드러난 사건 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