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족은 있어, 일본어와 천황과 신도의 연중 행사. 이것 만으로도 민족의 아이템이 갖 춰져 있는 민족은 없을 정도로. 불쌍 한 것은 한국, 천황도 없고 조선어(한국어)도 일본인이 만 들어 준 것. 고전 문학도 시가도 조선어(한국어)에 의한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것은 대만 에게도 말 해 줄 수 있다.
일본이 병합해서 조선을 지 키지 않았다면 러시아의 침공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우크라이나 같은 상태 였겠지
어떤 잽스 변호사의 개소리를 올려 봄... 하시모토 토오루 전 일본 유신회 대표도 변호사 이면서 망언이 심했던 걸 보면, 감정의 결여도 한몫 하는 듯..저런 인간이 타인을 변호 하는 거 자체가 개그 이긴 하지만
정작 일본어는 한반도 출신 언어라고 누가 주장하긴 했는데 알렉산더 보빈이랬나?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