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조언해주려 선비가 와도 여시종 시켜서 발닦으며 "왔니" 이러고
자기 목숨 간당간당할때 겨우 배신 시켜서 귀순시킨 경포가 와도 발닦으며 "왔니 ㅎㅎ"이러고 ㅋㅋㅋ;
괜히 자기 인성이 항우보다 낫다고 차마 말을 못한게 아니었구나
자기한테 조언해주려 선비가 와도 여시종 시켜서 발닦으며 "왔니" 이러고
자기 목숨 간당간당할때 겨우 배신 시켜서 귀순시킨 경포가 와도 발닦으며 "왔니 ㅎㅎ"이러고 ㅋㅋㅋ;
괜히 자기 인성이 항우보다 낫다고 차마 말을 못한게 아니었구나
도망칠 때 자기 자식도 수레 밖으로 버린 인간쓰레기
도망칠 때 자기 자식도 수레 밖으로 버린 인간쓰레기
그거 유비였던거 같은데...
유방이 맞아 부하가 하도 어이 없어서 구해서 델고갔어
마누라도 악날했다고 하고
질투한 후궁을 납치해다 눈을 파고 혀를 자르고 손목 발목도 슥삭 한뒤에 돼지 축사에 던져놓고 돼지사료를 먹게 하고 그 모습을 ""후궁 아들을 데려다가 느금마 시전함."" 이러니 나라가 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