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杉田水脈議員招待しないで」 市民団体が山口市に要望 | 共同通信 (nordot.app)
야마구치시에서 1월에 열렸던 20세의 모임에 내빈으로써 초청이 된 자민당의 스기타 미오 중원의원(비례 본토가 아닌 중국)의 출석과 식에서의 발
언을 문제시하는 지역구 시민단체가 11일, 시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나서, "공식 행사에 인권 침해범 인정을 받은 의원을 부르는 것은 문제가 있
다" 라고, 이후 초대를 하지 않도록 시에 요구를 했다. 1월 7일에 시 등이 주최를 하는 식에 출석을 한 스기타씨는,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축사를
소개했다. 출석자가 있는 것은 부모, 조부모, 약 80년전에 일본을 목숨을 걸고 지켜서 젊은이들이 있다고 하면서 "영령의 유서를 읽었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를 했다고 썼다. "총력 행동 야마구치 지구 실행 위원회"의 야마우치 신고 공동대표는, 스기타씨가 아이누 민족과 재일 코리안을 둘러 싼
게시글로 삿포로, 오사카 양 법무국으로 부터 인권침범으로 인정이 된 것을 언급하며, 내빈과 행사 내용의 수정을 호소했다. 또 "전쟁에서 잔인한
학살을 한 사람을 추도의 대상으로써도, 찬미는 있어서는 안 된다" 라고 비판했다. 야마구치시는 관습으로 선거구와 사무소가 시내에 있는 국회의
원을 내빈으로 초대하고 있다. 신청에 시의 담당자는, "행사의 취지에 대한 대응으로 판단을 하고 싶다" 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