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feel it all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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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원더 76년 'Songs in the key of life' 앨범 수록곡
제가 저 듀크가 누군지 몰라서 좀 찾아봤는데
74년 사망하신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듀크 알링턴'에 대한 헌정곡이라고 합니다.
뭐 이 곡도 아주 재즈재즈합니다ㅎㅎ
고전 재즈식의 관악기 연주가 엄청 씐나는, 거기다 노래라면 장르불문 쌈싸드시는 스티비 아조씨가 불렀으니
믿듣입죠 ㅋㅋ 츄라이하십셔 ㅇ.,ㅇ
와 옛날사람
코로 뿜는군
스티비 원더 들어본 적 있는 전설의 뮤지션 좋은 곡 고마워요😊
씐납니다. 쿵짝쿵짝~~ㅎㅎㅎ
스티비 원더 옹의 Part-time lover도 알아줍니다.
죠은 곡이죠 뚬빰빠밤 뚬빰빰 빠바밤~~
하지만 단점은 개콘 엔딩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