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ㅡㅡㅡㅡㅡㅡ
권인하 강인원 김현식의 89년 곡
뭐... 남부엔 비가 계속 와서요 ㅡ. ㅡㅋ 생각이 납디다.
저때만해도 현식이 아재가 살아계셨읍죠 ㅠㅠ
암튼 뭐 저 3인이 다 좀 굇수스러운 분들이고
두루 친하셨던거 같더라고요. 머 울 나라도 저땐 저쪽 계열은 풀이 좁았나부죠.
3굇수가 모여서 아주 바람직한 아웃풋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ㅎ
츄라이하십셔 죠은 곡이에요ㅇ.,ㅇ
그만 좀 깍아먹어요.
그래 이제 하늘의 명을 좀 아시겠읍니까 어르신...? ㅋㅋㅋㅋㅋㅋㅋ
옛날노래들 가사가 너무 좋다.
글게 가사도 진짜 애써서 쓴 느낌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