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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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69년 'Abbey road'에 수록된
Golden slumbers/Carry that weight/The end 메들리
영상은 언제인진 모르겠고 폴 할부지 엄청 젊을때인듯요?
오케스트라 말고 다른 세션들 잘 보시면 드러머는 필콜린스같고 기타는 에릭클랩튼도 보이는듯.
뭐 사실 거의 동년배들이신데
비틀즈에 뭐가 그리 맺히셨능가봉가 비틀즈라면 꼼짝마라인 할배들이 대거 세션으로 참여하신거 가타요.
뭐 대충 웨그랬는지 알기는 알겄읍니다...;;;
머 이거저거 듣다가도 어느날 다시 비틀즈 듣고 앉아있는 제 모습을 보면 ㅋㅋㅋㅋㅋ;;;;;
츄라이하십셔 정말 죠은 메들리이자 한곡같은 메들리...
아마 이런거 보고 프록 할배들도 긴곡 주구장창 만들었지 시프요 ㅋㅋ
필 콜린스랑 에릭 클랩튼을 세션으로 쓰는 무친 할배
암튼 좀 이상해요 ㅡ. ㅡㅋ 그놈의 비틀즈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