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이어진 불매운동의 여파 플러스 요즘 아베하는짓도 그렇고 일본 코로나도 난리고 이런시국에 일본 라면이나 맥주 과자 등등 물건들 불매합시다
사면 매국노니 뭐니 하면서 동물의숲 몬스터헌터 레지던트 이블 파판7 리메이크 등등 이런 게임들도 다 일본껀데
왜 게임에는 이거사면 매국노니 불매합시다 이런이야기가 하나 없는건가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서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다들 이런생각들 한번쯤 하지않았나해서 궁금해서 조심스레 토론게시판에
글올려봅니다
불매 운동은 자유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일제를 구매한다고 매국노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타인이 일제 물건이나 게임을 사던 상관 없습니다. 그건 자신들의 자유인데 제가 뭐라고 간섭합니까. 뭘 살껀지 뭘 안살껀지도 자유라고 생각해요.
괜찮지요 일본게임은 별개니 우리는 계속불매운동을 이어가면되는것입니다
대체할 것이 없어서 그러는걸까요? 언론이나 매스컴에서 게임에 대해서는 이슈화하지않네요.... 며칠전에 일본친구랑 한국관련 유튜브를 보다가 '동물의숲'을 하는 장면이 나왔을때 일본친구가 "저거 일본꺼!"라고 했어요.. 기분 x같던데요?ㅋ 일본애들은 속으로 비웃고있었을덴데말이죠...
그건 다른 일본제품 불매 안하는 사람 비판하면서 일본 게임 하는 사람에게 따져야 할 문제인듯.. 본문말대로라면 소니 픽서츠 스파이더맨 본 사람들(800만), 롯데타워 다니는 사람들에게 먼저 물어봐야 할듯.. 그쪽 일본에 득되는 수요가 동물의 숲보다 훨씬 많음.
일본 게임 대체제가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불매 운동은 자유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일제를 구매한다고 매국노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타인이 일제 물건이나 게임을 사던 상관 없습니다. 그건 자신들의 자유인데 제가 뭐라고 간섭합니까. 뭘 살껀지 뭘 안살껀지도 자유라고 생각해요.
불매운동은 본인 자유임 전 일본겜 불매운동 전에도 취향이 아니라서 안하긴함
대체제가 없는게 이유임 대부분 콘솔게임은 일본이 시장을 독점 하고 있으니까요 당연한걸 물어보시네 그리고 김염삼 대통령때부터 일본 문화 받아 들이기 시작해서 그 때 일본만화 게임 격은 사람들은 대체제가 딱히 없기때문에 일본을 싫어 하지만 울겨 겨자 먹기로 좋아하는 컨텐츠 이용 하는 겁니다.
대체제가 없어서 그렇죠. 이번 기회로 우리도 정품을 사야되고, 그래야 국산 콘솔게임이 돌아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