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K리그 회견 당시에는 통역이 없어서 영국 기자들이 질문할 수 없었고, 답변을 이해할 수 없었음.
2. 팀 K리그 회견 중간 중간 적막이 흘렀으며, 이에 따라 사회자가 계속해서 이끌어가야했음.
3. 골드 기자의 말에 따르면, 회견장의 기자들이 김진수, 이승우, 그리고 김상식 감독 세명을 토트넘의 스파링 파트너 정도로만(동등한 위치가 아니라) 인식하는 듯 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했음.
4. 토트넘 인원들이 회견장에 들어오자 회견장의 분위기는 달라졌고 비로소 통역이 들어왔음.
5. 한 기자가 물어본 '손흥민 월클' 질문은 선수의 표정을 찌푸리게 만들었음.
결국 우려했던 대로 한국 기레기들의 처참한 수준 펄-럭
애초에 회견장 자체적으로 K리그 쪽에 별 관심도 안 둔 것 같음. 말 그대로 팀 K리그 회견때 통역조차 안 넣은 건 주최측에서 대놓고 '영국 사람들이 쟤네한테 뭘 질문하겠어? 대충하고 넘어가야지' 수준으로 취급한거라.
K기레기
쿠팡 일처리 엄청 못한듯........ 할려면 제대로 준비하고 해야지.......
오하영도 축구팬인건 알겠는데 리포터 맡기엔 너무...
결국 우려했던 대로 한국 기레기들의 처참한 수준 펄-럭
애초에 회견장 자체적으로 K리그 쪽에 별 관심도 안 둔 것 같음. 말 그대로 팀 K리그 회견때 통역조차 안 넣은 건 주최측에서 대놓고 '영국 사람들이 쟤네한테 뭘 질문하겠어? 대충하고 넘어가야지' 수준으로 취급한거라.
주최측이 쿠팡인건가요? 축협쪽이 이렇게 거지같이 기획했을리는 없는데
쿠팡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엘프천사
이 기사는 그 내용 아님...
K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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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드아
쿠팡 일처리 엄청 못한듯........ 할려면 제대로 준비하고 해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덥드아
오하영도 축구팬인건 알겠는데 리포터 맡기엔 너무...
기레기 수준이야 늘 보고 있어서 놀랍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