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93 + FF7R part2 = 누구나 or 아무나 좋아할 수 있는 게임!?
FF7 원작을 97년 출시 당일에 사서 게임챔프,게임매거진 공략을
보며 첫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쉬지도 않고 밤샘 플레이 했던 그 '두근거림'
을 기대하며 FF7리버스의 정보를 살펴보고 구매를 하려 하였으나......미루고
옥토패스 트래블러2를 구입하였다. 슈퍼패미콤시절의 2D 도트그래픽 시절
스퀘어 게임 RPG 를 좋아하기때문이다. 주인공도 8명으로 FF7 과 유사하다.
HD 2D여서 입체로 보여지는 도트그래픽도 아기자기하며 음악도 훌륭하다.
스토리도 다채롭고 몇몇 캐릭터는 진지하다.
파고들기 또한 엄청나다. 플레이타임 역시 100시간 내외로 비슷하다.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다. '미니게임' 자체가 없다!!!
'전투' 가 조금 단순하고 '난이도' 가 높다. 시스템이 조금 불친절하다.
같은 스퀘어에닉스 게임의 같은 JRPG 로
FF7리버스 미루고 옥토패스 트래블러2 구입 이유는
좀 더 완전한 FF7리버스를 플레이하기 위해서이다.
언제 나올지 올연말이 될지 모르겠지만 PS5pro 에서
돌아 갈 나아진 FINAL FANTASY7 리버스를 기대한다.
잘했다
일기장
97년에 원작을 사서 플레이 할 정도면 나이도 꽤 있으실텐데, 글이 무슨 중2병 걸린 애들 같네요. 반말조로 글을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 게시판 분위기 파악부터 안되시는듯.
소름 끼침
잘했다
감사합니다!! ^^
일기장
좀 더 유익한 글 쓰도록 할게요!! ^^*
97년에 원작을 사서 플레이 할 정도면 나이도 꽤 있으실텐데, 글이 무슨 중2병 걸린 애들 같네요. 반말조로 글을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 게시판 분위기 파악부터 안되시는듯.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존댓말로 써야 되는지 몰랐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소름 끼침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글이 죄다 파판까는 글인데 파판없으면 인생을 못살듯 :D
죄다는 아니에용!! 억울합니다!! FF 오랜팬인데... v.v;;